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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험 제대로 안 알렸다"…'홍콩ELS 판매' 은행·증권사 3,700억 대 과징금
      금융당국이 홍콩H지수(항셍중국기업지수) 주가연계증권(ELS) 불완전판매와 관련해 은행과 증권사에 총 3,700억 원대 과징금을 최종 확정했습니다. 금융위원회는 4일 홍콩H지수 ELS 불완전판매 관련 은행 7곳과 증권사 6곳에 대해 과징금 총 3,712억 4,200만 원을 부과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금융위가 부과한 금전 제재 가운데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아울러 금융위는 이들 은행과 증권사에 각각 17억 7,800만 원, 16억 1,200만 원씩의 과태료 부과 조치도 함께 최종 의결했습니다. 홍콩H지수 ELS 사태는 H지수 급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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