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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두순, 전자장치 부쉈는데…보호관찰소 6일간 까맣게 몰랐다
      아동 성폭행범 조두순이 주거지에 설치된 전자감독장치의 안테나를 부쉈으나 법무부 보호관찰소는 이를 6일 뒤에야 발견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7일 더불어민주당 김동아 의원이 법무부와 대법원에서 제출받은 공소장과 판결문 등에 따르면 조두순은 지난해 6월 3일 오전 11시 30분쯤 경기 안산시 주거지 안방에 설치된 재택감독장치 외장 안테나를 파손했습니다. 판결문에 따르면 조두순은 '안테나가 내 뇌에 전파를 쏜다'는 망상을 품고 장치를 부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후 재택감독장치의 LTE 통신 신호 세기는 급격히 떨어졌으나 보호관찰관은
      2026-10-07
    • "스트레스 받아서" 전자발찌 훼손 후 도주 40대, 45분만에 검거
      쇠톱으로 전자 발찌 훼손을 시도하고 달아났던 40대 남성이 45분 만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3일 법무부와 경기 남양주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오후 6시쯤 남양주시 진접읍에서 전자발찌 훼손 정황이 관계기관에 의해 포착됐습니다. 출동한 경찰과 의정부 보호관찰소 관계자들은 약 45분 만에 신고 지점 인근에서 40대 남성 A씨를 붙잡았습니다. A씨는 살인예비 등 혐의로 실형을 살고 만기 출소했으며, 법원 명령으로 내년까지 전자발찌를 부착해야 합니다. A씨는 미리 준비한 쇠톱으로 전자발찌 절단을 시도했으나 완전히 자르지
      202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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