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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히틀러 손목시계, 美서 14억원 낙찰…유대인 사회 '부글부글'
      나치 독일의 독재자 아돌프 히틀러의 것으로 알려진 손목시계가 미국 경매에서 110만 달러(약 14억 3천만 원)에 낙찰되자 유대인 사회가 반발했다고 BBC 방송이 29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나치 독일의 상징 문양인 스와스티카와 히틀러의 이니셜 AH(Adolf Hitler)가 새겨진 후버(Huber)사의 이 시계는 이날 미국 메릴랜드주 체서피크 소재 알렉산더 히스토리컬 옥션에서 익명의 응찰자에게 팔렸습니다. 경매소 측은 당초 이 시계가 200만∼400만 달러 사이에 팔릴 것으로 관측했으나, 실제 낙찰가는 추정가에 미치
      2022-07-30
    • "경찰국 신설 찬성한 주철현 의원은 각성하라"..여수시민단체 반발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가운데 처음으로 경찰국 신설에 찬성한 주철현 의원에 대해 여수지역 시민단체가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여수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오늘(29일) 성명을 내고 "반민주적 경찰장악과 민주적 경찰통제를 의도적으로 혼동한 주철현 국회의원은 각성하라"고 비판했습니다. 또 "경찰국 신설은 민주적 법률을 위반한 채 추진되고 있다"며 "수사지휘권을 통해 경찰을 정권의 입맛대로 활용하겠다는 것이다"며 "그럼에도 주 의원은 의도적으로 이를 외면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주 의원이 지난 4월, 검찰의 수사권과 기소권을 분리
      2022-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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