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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호 民 최고위원 후보 "호남권 폴리텍, 세계 최대 AI·반도체 사관학교로 만들 것"[와이드이슈]
      김영호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후보가 호남 AI·반도체 클러스터의 성공을 위해 산업 인프라뿐 아니라 세계적 수준의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강조했습니다. 6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김영호 후보는 호남권 차별화 공약을 소개하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AI·반도체 클러스터 사업에 에너지와 물도 중요하지만 저는 사람(인재)이 제일 중요하다고 본다"라며 "광주 무안, 그리고 순천의 폴리텍대학을 전 세계 최대 규모의 AI·반도체 사관학교로 전환시키자고 이미 제안을 했다"
      2026-08-07
    • 무안 국가산단 신청...'군 공항 이전 협상 물꼬'
      【 앵커멘트 】 광주 군 공항 이전의 핵심 변수였던 무안 국가산단 문제가 실마리를 찾았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무안 국가산단 지정 신청서를 냈고, 무안군도 국토부 심의 일정이 나오면 군 공항 이전 후보지 선정위원회에 참석할 방침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무안 국가산단 지정 신청서를 국토부에 제출했습니다. 국가산단 대상 면적은 347만 제곱미터(105만 평)인데, 무안군의 요청을 최대한 반영했습니다. 무안군수는 국토부로부터 심사 일정을 통보받는 대로 군 공항 이
      2026-08-06
    • 6월 수출 첫 '1천억 달러' 돌파...반도체 날개 달고 70조 원 '흑자'
      반도체 수출 호조에 힘입어 지난 6월 우리나라가 국제 교역에서 70조 원이 넘는 역대 최대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은행이 6일 발표한 국제수지 잠정 통계에 따르면, 올해 6월 경상수지는 497억 3천만 달러(약 70조 8천억 원) 흑자로 집계됐습니다. 월간 기준으로 직전 최대인 올해 5월(386억 1천만 달러)에 이어 두 달 연속 역대 최대 흑자 기록을 이어갔습니다. 이로써 6월까지 올해 누적 경상수지 흑자는 1,910억 1천만 달러로 작년 동기(478억 7천만 달러)의 4배 수준입니다. 한은이 지난 5월 전망한 올해 연간
      2026-08-06
    • '특별법·메가특구' 속도…2030년 공장 가동 목표 '순항'
      【 앵커멘트 】 정부가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지원 체계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무안공항 이전 문제를 직접 챙기는 등 여전한 관심을 보인 가운데 관련 특별법도 곧 시행될 예정입니다. 내년 착공 2030년 가동이라는 목표가 실현 불가능하지는 않다는 전망도 나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오는 11일부터 반도체산업 특별법이 본격적으로 시행됩니다. 시행령에는 클러스터 조성에 필요한 국유지 사용료나 기반 시설 구축 비용을 국가가 최대 100%까지 가산 지원해 줄 수 있다는 내
      2026-08-05
    •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로드맵 윤곽…전력·용수시설, 내년 7월 착공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를 뒷받침할 전력·용수 공급시설 구축사업이 내년 7월 착공을 목표로 추진됩니다. 5일 정부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등에 따르면 시는 한국전력공사, 한국수자원공사 등과 함께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전력·용수 공급 시설 조성 방안을 협의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연내 사업시행자 선정과 산단 후보지인 광주 군공항 일대 반도체 클러스터 지정까지 완료할 방침입니다. 내년 7월에는 광주 군공항 반도체 클러스터까지 연결하는 신규 송전선로와 변전·접속시설 착공이 추진될 것으로 보입니다.
      2026-08-05
    • '18% 폭등→5.7% 하락'... 코스피 하루 만에 차익실현 조정
      7월 한 달간의 대폭락 후 7월의 마지막 날 극적인 반등을 한 코스피가 다시 큰 폭 조정을 보였습니다. 8월 첫 거래일인 3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전 거래일의 상한가 기세를 이어가지 못하며 8% 넘게 폭락해 코스피도 6,200선으로 밀려났습니다. AI 밸류체인에 속한 삼성전기와 전력기기 종목 등이 강세를 이어갔지만 차익실현 압력을 거스르진 못했습니다. 코스닥 시장은 바이오와 로봇주를 중심으로 강세를 이어가며 이틀 연속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습니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5.12% 하락한 6,257.45로 장을 마
      2026-08-03
    • "초등학교부터 반도체 교육"...지·산·학 협력 본격화
      【 앵커멘트 】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사업이 본궤도에 오르면서 인재 육성을 위한 지역사회의 발걸음도 빨라지고 있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교육청, 지역 대학들은 산업 현장을 모두 아우르는 교육 시스템을 꾸리기로 했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호남권 반도체 팹 4기 가동에 따른 필요 인력 추정치는 2만 3천여 명. 2030년 준공을 목표로 국가산단 후보지 지정 등 후속 절차가 본격화하면서 지역사회도 인재 육성을 위한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습니다. ▶ 싱크 : 민형배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 "물리적 인프
      2026-07-31
    • '자동차·반도체' 쌍끌이…6월 생산·소비·투자 트리플↑
      6월 국내 생산과 소비, 투자가 모두 늘었습니다. 국내 경제 3개축 모두 상승한 트리플 증가는 지난 3월 이후 석 달 만입니다. 자동차 부품 수급이 정상화되며 생산이 크게 늘었고, 승용차 소비 증가는 소매판매에도 영향을 미쳤습니다. 반도체 생산도 증가세로 돌아서며 전 산업생산은 6년 만에 최대폭 증가했습니다. 국가데이터처가 31일 발표한 '6월 산업활동동향'을 보면 지난달 전(全)산업 생산지수(계절조정·농림어업 제외)는 120.1(2020년=100 기준)로 전월보다 2.3% 증가했습니다. 전산업생산은 지난 2월
      2026-07-31
    • 통합시-국회의원 첫 예산정책협의회..."반도체 기회 살려야"
      【 앵커멘트 】 이달 초 출범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내년도 예산 확보를 위해 지역국회의원들과 처음으로 예산정책협의회에 나섰습니다. 900조에 가까운 반도체 클러스터 투자가 이뤄지는 만큼 지역 발전의 기회를 살려야 한다고 뜻을 모았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후 처음으로 열린 예산정책협의회. 특별시 고위간부들은 물론 광주전남 지역 국회의원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민형배 특별시장은 896조 원 규모의 반도체 투자라는 역사적인 기회가 왔다며 특별시 예산이 정부에 반영되도록 협조를 요청
      2026-07-30
    • "부지 정했는데 군 공항은 언제 비우나"…호남 반도체산단 착공 조건은?
      광주 군 공항 부지가 호남권 반도체 첨단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로 확정되면서 800조 원 규모의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사업이 추진 단계에 들어갔습니다. 국토교통부는 29일 산업입지 정책심의회를 열어 광주 군 공항 일대 250만 평(826만㎡)을 국가산단 후보지로 지정했다고 30일 밝혔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투자 수요를 우선 반영한 규모로, 정부는 앞으로 협력업체와 연구 기관 등이 입주할 부지의 추가 확보도 검토할 계획입니다. 이번 후보지 지정은 국가산단 조성의 출발점으로, 실제 착공까지는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해제와
      2026-07-30
    • 전남광주특별시 "반도체 국가산단 후보지 지정 적극 환영"
      전남광주특별시는 국토교통부가 29일 산업입지정책심의회 심의·의결을 거쳐 광주 군공항 부지 일원 약 250만 평을 호남권 반도체 첨단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로 지정한 것에 대해 적극 환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민형배 시장은 "광주 군공항 부지의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후보지 지정은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새로운 성장축을 구축하고, 호남권이 미래 첨단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역사적인 출발점"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이어 "정부와 관계기관의 결단에 감사드리며, 이번 국가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
      2026-07-29
    •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첫발...광주군공항 부지 250만 평 국가산단 후보지 지정
      광주 군공항 부지 약 250만 평이 호남권 반도체 첨단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로 우선 지정됐습니다. 국토교통부는 29일 산업입지정책심의회 심의와 의결을 거쳐 해당 부지를 후보지로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후보지 지정은 정부의 3대 메가프로젝트 추진계획의 일환으로, 산업통상자원부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투자 수요를 토대로 국가산단 지정을 요청함에 따라 이뤄졌습니다. 국토부는 250만 평 규모는 양사의 수요를 고려해 우선 지정한 것으로, 향후 반도체 산업 생태계와 정주 기능을 담을 수 있도록 후보지 추가 확장도 검토할 계획이라
      2026-07-29
    • 청와대, 군공항 이전·반도체 '고차 방정식' 풀까
      【 앵커멘트 】 청와대가 800조 원 규모의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사업을 뒷받침하기 위해 전담조직을 꾸립니다. 군공항 이전부터 전력·용수 공급, 각종 인허가까지 여러 부처에 흩어진 과제를 조정해 사업 속도를 높이겠다는 구상입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광주 군공항 부지에 반도체 공장 4기를 짓는 사업이 실행 단계에 들어갔습니다. 2030년 반도체 양산 목표를 맞추려면 군공항 이전과 부지 확보가 선행돼야 하고, 전력과 용수 공급, 각종 인허가도 함께 풀어야 합니다.
      2026-07-28
    • 무안군 "국가산단 먼저"...반도체 산단 '골든타임' 놓칠라
      【 앵커멘트 】 무안군의 불참으로 광주 군 공항 이전 후보지 선정 절차가 또 멈췄습니다. 무안군이 주민을 설득할 보상책만 요구할게 아니라 협상에 참여해 정부에 구체적인 약속 이행을 강하게 요구해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무안군이 광주 군 공항 이전 후보지 선정위원회에 두 차례나 불참하면서, 군 공항 부지에 들어설 반도체 산단 조성에도 차질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무안군이 내건 조건은 광주 민간공항 우선 이전과 1조 원 지원, 국가 차원의 인센티브 제공입니다. 이 가운데 핵심은 무안 국가산
      2026-07-27
    • 中 메모리 도입 놓고 애플-마이크론 갈등...트럼프 선택은?
      중국산 메모리를 쓰도록 해달라며 공격적 로비를 벌이는 애플과 이를 저지해야 한다고 강력히 요구하는 마이크론 사이에 충돌이 벌어지면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가운데에 낀 상황이 됐다고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4일(현지시각) 보도했습니다. WSJ는 익명 소식통들을 인용해 최근 몇 주 사이에 애플의 최고경영자(CEO) 팀 쿡과 고위 임원들이 트럼프 대통령,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 등 당국자들에게 애플 제품에 중국산 메모리를 쓰도록 해달라며 구상을 설명했습니다. 애플은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
      2026-07-25
    • SK, 엔비디아 등 글로벌 빅테크와 1,100조 원 AI 인프라 협력
      SK그룹이 미국의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과 향후 5년간 7,500억 달러(약 1,100조 원) 규모의 인공지능(AI) 인프라 협력에 나섭니다. 첨단 AI 메모리 반도체부터 AI 팩토리, AI 데이터센터 등 전방위적 글로벌 AI 생태계 확장을 주도하는 공급망의 중추로서 글로벌 경쟁력을 확고히 다지겠다는 전략적 구상입니다. SK는 2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페어몬트 호텔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한미 AI 기업들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에서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MS), 앤트로픽과 AI 인프
      2026-07-25
    • 한·미, AI 서밋서 1,375조 원 규모 반도체 협력 추진
      청와대는 이재명 대통령과 한미 AI 분야 기업들이 참여한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을 계기로 국내 기업들과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총 9,500억 달러(한화 약 1,375조 원) 규모의 반도체 분야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샌프란시스코 현지에 마련된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 같은 성과를 전했습니다. 우선 삼성전자와 브로드컴은 향후 5년간 2천억 달러 규모의 첨단 메모리 반도체 공급과 AI 칩 생산을 위한 파운드리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SK는 엔비디아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
      2026-07-25
    • 광주권 아파트 매매가격지수 올해 첫 상승 전환...경기 회복되나
      【 앵커멘트 】 광주권의 아파트 매매가격지수 변동률이 올 들어 처음으로 상승했습니다.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계획 발표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되는데요. 오랜 침체를 겪어온 지역 부동산 경기 회복의 신호탄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정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지하철 1호선 상무역 근처에 위치한 서구의 한 소형 아파트 단지입니다. 이 단지는 얼마 전까지 한 달 매매 건수가 2~3건에 불과했지만, 지난달 5건으로 늘더니, 이달에는 실거래 등록된 것만 10건으로 급증했습니다. 실제로 공인중개사무소에는 반도체 클러스터 조
      2026-07-24
    • 2분기 경제 성장률 0.6% '서프라이즈'...반도체 호황에 '年3% 돌파' 가시권
      올해 2분기 우리 경제가 0.6% 성장하면서 한국은행의 전망과 시장 예상을 모두 웃도는 성장을 이어갔습니다. 한국 경제가 반도체 수출 호조와 내수 회복에 힘입어 중동발 악재를 딛고 예상보다 가파른 성장세를 지속했습니다. 특히 반도체 가격이 뛴 덕분에 실질 구매력 지표가 38년여 만에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올해 1분기에 이어 2분기까지 '깜짝 성장'이 나타나면서 연간 3%대 성장률도 가시권에 들어왔습니다. 하반기 평균 -0.1%만 넘으면 3%를 웃돌아 5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하게 됩니다. 한국은행은 2분기 실질
      2026-07-23
    • 강위원 전 전남경제부지사 "행정 속도 가장 중요…역진 불가능한 반도체 클러스터 만들어야"[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7월 22일 수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광주 군공항 부지에 조성될 대규모 반도체 산업단지를 두고 정부가 2030년 반도체 생산을 목표로 내세웠습니다.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전남광주의 전략 마련이 정말 중요한 상황인데요. 오늘은 우리 지역의 미래 산업 육성을 이끌었던 강위원 전 전라남도 경제부지사와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 강위원 전 부지사: 네 안녕하세요. △ 신민지 앵커: 예 반갑습니다. 경제부지사 임기 마지막까지 반도체 투자 유치에 힘을 쏟았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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