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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막 오른 정기국회…연내 통과 절실한 지역 현안 법안은?
      【 앵커멘트 】 2026년 정기국회가 9월부터 100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한 가운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지역 미래를 좌우할 핵심 법안 처리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특히 호남 반도체 팹 유치를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과 군 공항 이전 특별법 개정안 통과가 이뤄질지 관심입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통합특별시 출범과 민주당 새 지도부 구성 이후 처음으로 열린 2026년 정기국회가 입법 레이스를 시작했습니다. 지역 사회의 가장 큰 관심은 '호남 반도체 팹' 유치를 뒷받침할 제도적 지원책 마련입니다.
      2026-09-05
    • 올해 수출 7천억 달러 돌파...작년 연간 실적 벌써 넘어섰다
      올해 9월 초까지 수출액이 7천억 달러를 돌파하면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던 지난해 연간 실적을 이미 넘어섰습니다. 관세청은 5일 오후 1시 기준 올해 누적 수출액이 7천 94억 달러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역대 최대였던 지난해 연간 수출액(7천 93억 달러)을 117일 앞당겨 달성한 것입니다. 올해 우리 수출은 중동 상황 등 어려운 대외 여건에도 반도체를 중심으로 주요 품목이 고른 성장세를 보이면서 매달 역대 최대 기록을 새로 쓰고 있습니다. 특히 6월에는 사상 처음으로 월간 수출액이 1천억 달러를 넘어섰습니다. 1&si
      2026-09-05
    • "원/달러 환율, 4분기 평균 1,380원 전망"
      최근 원/달러 환율 하락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4분기 평균 환율이 1,380원까지 내려갈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3일 원/달러 환율은 장중 1,350원 선까지 떨어지며 연중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권아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환율 하락의 주된 배경으로 수출기업의 달러 매도 증가를 꼽았습니다. 수출 호조로 기업들이 벌어들인 달러를 원화로 바꾸면서 시장에 달러 공급이 늘었다는 설명입니다. 또 지난 7월 SK하이닉스의 미국주식예탁증서(ADR) 관련 자금 유입과 반도체 기업들의 주주환원 확대에 따른 추가 달러 매도
      2026-09-04
    • 반도체 팹 호재...7월 광주권 미분양 줄고 주택매매 늘었다
      【 앵커멘트 】 지난 6월 말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지정 발표 이후 지역 부동산 시장이 들썩였는데요. 실제로 미분양 물량이 줄고, 주택 매매 거래도 크게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정경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지난해 2월 일반분양을 했던 광산구 하산동의 한 지역주택조합 아파트입니다. 일반분양 111세대 가운데 절반에 가까운 51세대가 지난 6월 말까지 미분양으로 남아있었는데, 7월 중순 남은 물량이 모두 완판 됐습니다. 인근인 광주 군공항 부지에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이 확정된 것이 호재로 작용한 것으로
      2026-09-03
    • 트럼프, 한국에 반도체·알래스카 LNG '투자 압박'…기업 부담 커지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한국을 향한 투자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습니다.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장관은 현지시간 2일 미국 내 반도체 투자가 충분하지 않을 경우 고강도 표적 관세를 부과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러트닉 장관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직접 거론하며 “미국에 공장을 짓는 것이 필수적”이라며 추가 투자를 압박했습니다. 미국에서 생산하면 관세를 내지 않지만 그렇지 않으면 미국 시장 진입에 관세를 부담하게 하는 방식의 정책을 예고한 겁니다. 삼성전자는 텍사스 테일러에 370억 달러 이상을 투
      2026-09-03
    • "1.5조 원은 전남광주 반도체 지원… 나머지는 자율재정 상당 부분"[와이드이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첫 정부 예산안에 5조 원 규모의 재정 인센티브가 반영되면서, 지역의 미래 산업 육성과 통합에 따른 행정 수요 등에 재원이 어떻게 활용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2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조인철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통합특별시에 대한 정부의 재정 지원과 관련해 내년도 예산안에 5조 원이 반영됐으며, 이 가운데 1조 5천억 원은 반도체 분야에 투입되고 나머지에는 통합시가 자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재정과 업무 이관에 따른 수요가 포함돼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조 의원은 "이미
      2026-09-03
    • 미 상무장관 "반도체 전면 관세 검토"...반도체 '타깃 관세' 으름장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부 장관은 2일(현지시간) 반도체 제품을 대상으로 한 관세 부과가 검토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러트닉 장관은 이날 미 노스캐롤라이나주 채플힐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혁신장관 회의 도중 CNBC 방송과 한 인터뷰에서 반도체 관세와 관련 "표적화되고(targeted) 신중한(thoughtful) 관세 정책"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러트닉 장관은 "기본적으로 '여기(미국)서 생산하면 관세를 내지 않는다. 그러나 여기서 생산하지 않으면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시장에 진입하기 위해 대가(관세)를 치를 각
      2026-09-03
    • "미래 먹거리 키운다"…전남광주 첫 정부예산, 반도체·AI '방점'
      【 앵커멘트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첫 정부 예산안은 반도체와 인공지능 등 첨단 산업에 무게가 실렸습니다. 정부 예산과 별도로 지원되는 통합지원금 가운데 1조 5,000억 원도 반도체 산업에 집중 투입됩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확보한 내년도 정부 예산은 13조 9,009억 원입니다. 통합 전 광주와 전남의 국비 반영액을 합친 것보다 8,205억 원, 6.3% 늘었습니다. 특히 반도체와 인공지능 등 첨단미래산업 분야에 1조 564억 원이 반영됐습니다. 인공지능 기술을 산업 현장에
      2026-09-02
    • '통합 첫해' 전남광주시 국비 예산 13조 9,009억…인센티브 5조 별도 확보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2027년 정부예산안에 인공지능(AI)과 반도체, 에너지 등 지역 미래 성장동력산업이 반영돼 13조 9,009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1일 밝혔습니다. 지난해 8월 확보한 2026년 정부안(광주시·전남도 13조 804억 원)보다 8,205억 원(6.3%) 늘었습니다. 분야별로 AI·데이터센터와 반도체, 피지컬AI 등 첨단미래산업 분야에 1조 564억 원이 반영됐으며 신규사업은 1,320억 원입니다. 신규사업은 AI데이터센터 테스트베드 구축 668억 원을 비롯해 호남권 과학기술혁신지
      2026-09-01
    • 8월 수출 983억 달러 '역대 3위'...'AI 훈풍' 반도체 467억 달러 신기록
      한국이 지난달 1,000억 달러에 육박하는 수출 실적을 거뒀습니다. 우리나라 수출이 인공지능(AI) 인프라 확산에 따른 반도체 수요와 메모리 가격 상승에 힘입어 3개월 연속 900억 달러를 넘겼습니다. 반도체 수출은 월간 기준 역대 최대인 467억 달러를 기록하면서, 전체 수출도 역대 세 번째 실적을 올렸습니다. 1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8월 수출은 지난해 같은 달보다 68.7% 증가한 982억 5,000만 달러로 집계됐습니다. 수입은 22.5% 늘어난 635억 1,000만 달러였고, 무역수지는 347억 5,000만 달러
      2026-09-01
    • "호남 반도체 전격전"...부지·전력·용수 동시에 뛴다
      【 앵커멘트 】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이 군 공항 이전과 산업단지 설계, 전력·용수 확보까지 동시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반도체 클러스터 계획이 발표된지 단 두 달만에 부지 확보는 물론 인프라 준비까지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반도체 산업단지가 들어설 광주 군 공항 부지 확보가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국방부가 28일 무안 망운면을 광주 군 공항 이전 후보지로 선정하면, 군사 시설 이전 절차도 구체화될 전망입니다. 정부는 2028년 중순까지 광주 군 공항의 공군 기능을
      2026-08-27
    • 전남광주 산업용 전기요금 최대 10% 인하...첨단산업 유치 이어질까
      【 앵커멘트 】 정부가 지역별로 산업용 전기요금을 다르게 적용하는 산업용 지역 전기요금제 설계안을 공개했습니다. 전남광주는 기존보다 10%가량 전기요금이 줄어들 것으로 보이는데, 조 단위의 전기를 쓰는 첨단산업 유치에 도움을 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정부는 산업용 지역 전기요금제를 올해 안에 도입한다는 계획입니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전력공사가 공청회에서 공개한 설계안을 보면, 우선 전국이 4개 광역권으로 나뉩니다. 전남광주는 남부권에 포함돼 kWh당 13~18원이 인하됩니다. 지난해 산
      2026-08-26
    •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속도전'…전력·용수 인프라 '예타 면제'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와 AI데이터센터, AIDC 조성에 필요한 주요 인프라 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 없이 신속하게 추진됩니다. 전력과 용수 공급을 비롯해 농업용수 대체 사업까지 예타 면제 대상에 포함되면서 이재명 정부가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3대 메가프로젝트'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입니다. 정부는 25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열고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와 AIDC 관련 인프라 구축 사업의 예타 면제 안건을 심의·의결했습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에 필요한 전력·용수
      2026-08-25
    •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확대되나...삼성·SK 추가 건설 논의
      【 앵커멘트 】 전남광주에 들어설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의 규모가 당초 계획보다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군공항 이전만 되면 용지 확보가 쉽고 전기와 용수 준비까지 속도전으로 이뤄지면서 반도체 생산 공장 추가 건설 논의도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당초 광주 군 공항에 2기씩, 모두 4기의 반도체 생산 라인을 만들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최근에는 반도체 생산 라인을 2~3기씩 추가로 짓는 방안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넓은 군 공항 부지를 쓸 수 있고, 전력
      2026-08-25
    • 호남 반도체, 지역발전·시민이익 극대화 방안 토론회
      광주시민단체협의회가 임문영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함께 '반도체 팹, 지역발전과 시민 이익 극대화를 위해 준비할 것들'을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습니다. 임 의원은 "800조 원대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은 국가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라며 반도체와 데이터센터, 피지컬 AI, 첨단 제조업을 연계한 산업 생태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토론회 참석자들은 지역발전과 시민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지역사회 이익 공유 구조 마련, 재생에너지 기반 전력 공급, 문화·관광산업과 연계한 일자리 창출 등
      2026-08-25
    • "광주 반도체 4기에서 더 커진다"...삼성·SK 팹 추가 검토
      【 앵커멘트 】 전남광주에 들어설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의 규모가 당초 계획보다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군공항 이전만 되면 용지 확보가 쉽고 전기와 용수 준비까지 속도전으로 이뤄지면서 반도체 생산 공장 추가 건설 논의도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당초 광주 군 공항에 2기씩, 모두 4기의 반도체 생산 라인을 만들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최근에는 반도체 생산 라인을 2~3기씩 추가로 짓는 방안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넓은 군 공항 부지를 쓸 수 있고, 전력
      2026-08-24
    • 정부, '미래대응기금' 법안 입법예고...100조 대 미래투자 재원 마련
      정부가 반도체 호황에 따른 추가·초과세수 등을 활용해 미래대응기금을 신설하는 법안을 24일부터 28일까지 입법예고합니다. 정부는 관련 법안을 오는 9월 3일 2027년도 예산안과 함께 국회에 제출할 예정입니다. 미래대응기금은 세수가 평년 추세를 웃돌 경우 일정 부분을 적립해 미래 성장동력과 재정 안정 등에 활용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기금 규모는 100조 원을 넘어설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습니다. 정부는 기금을 크게 청년, 성장동력, 지방, 교육·인재 등 4개 분야에 투입할 계획입니다. 성장동력
      2026-08-24
    • '교육과정 특례' 건의...전남광주형 대입 전형 속도 붙나
      【 앵커멘트 】 40년만의 통합과 함께 처음 시도되는 전남광주형 교육 시스템 도입 논의가 한창인데요. 교육청이 정부에 교육과정 자율 운영에 대한 특례를 공식 요청하면서, 서·논술형 평가를 기반에 둔 전남광주형 대입 전형 논의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입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내년부터 서·논술형 평가 전면 도입을 선언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당장은 초등학교 5, 6학년과 중학교 1학년이 대상이지만, 점차 학년과 교과별로 그 대상을 확대해 나가겠다는 계획입니다. 장기적으로는 이를 기반으로
      2026-08-23
    • 광주 군 공항 이전 후보지 지정 초읽기…호남 반도체 '급물살'
      【 앵커멘트 】 광주 군 공항 이전 사업이 다시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다음 주 무안군 망운면이 이전 후보지로 정해지면 주민 투표 등 최종 부지를 확정하기 위한 절차가 시작되고, 군 공항 부지의 반도체 산단 조성도 속도를 낼 전망입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국방부가 오는 28일 선정위원회를 열어 무안군 망운면을 광주 군 공항 이전 후보지로 지정할 계획입니다. 이전 후보지가 정해지면 정부 지원 계획을 마련한 뒤 주민 공청회와 주민 투표, 무안군의 유치 신청을 거쳐 올해 안에 최종 이전 부지를 확정하게 됩니
      2026-08-21
    • 전남광주 직업계고생, 글로벌 반도체 기업 대거 합격 '성과'
      전남광주 지역 직업계고 학생들이 글로벌 반도체 기업 채용에서 대규모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21일 직업계 고등학교 3학년 학생 72명이 글로벌 반도체 기업인 온세미컨덕터코리아(주) 채용에 최종 합격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5월 교육청은 온세미 코리아 채용설명회를 개최하고 교육청 취업지원센터를 통해 채용의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한 결과, 전남·광주 지역에서 72명의 최종 합격자를 배출했습니다. 합격한 학생들은 내년 1월부터 순차적으로 채용될 예정입니다. 교육청은 앞서 삼성전자 45명, 앰
      202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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