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전당대회

    날짜선택
    • "신천지 개입설, 김민석 후보에게 유리한 프레임...이겨도 져도 꽃놀이패"[박영환의 시사1번지]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예비경선이 어제(21일) 시작된 가운데 김민석 후보가'신천지 개입설'을 꺼내 들었습니다. 김 후보는 "이번 전당대회는 위장한 반명계, 분열주의와 신천지와의 대회전이다. 개입의 증거도 있다"며 "신천지 특검이 진행이 안 된 점을 짚어야 한다"고 사실상 정청래 후보를 겨냥했습니다. '정청래 지도부' 체제였던 올 1월, 통일교 정교유착 의혹이 불거진 당시 국민의힘이 신천지 특검을 요구했지만 민주당 반대로 무산된 점을 꺼낸 것입니다. 송영길 후보도 페이스북에 홍준표 전 대구시장을 만났다며 "홍 선배가 신천지
      2026-07-22
    • 고민정 "정권 잃는다는 것, 어떤 건지 너무 잘 알아...제가 제일 간절, 무조건 정권 재창출"[KBC 뉴스메이커]
      △유재광 앵커: 근데 그런 '고밀정'이니 뭐니 조롱 댓글에다가 '수박 고밀정 그러다 저한테 정듭니다. ^^;' 뭐 그런 글을 남기신 거 보니까. 이제 내공이랑 맷집이 엄청 단련이 되셨다는 느낌도 드는데. ▲고민정 의원: 네. 그렇게 해서라도 저를 향한 그런 혐오의 말들을 이겨내려고 합니다. 어떤 정치적 견해를 밝혔을 때 거기에 대해서 집단적으로 뭔가 항의와 혐오를 받으면 견뎌내기가 진짜 어렵습니다. 그러면 그 정치인은 본인의 정치력을 발휘해 보지도 못하고 그냥 끝나버립니다. △유재광 앵커: 그냥 짓밟아버린다는 말씀인 거네요
      2026-07-21
    • "국힘이 정청래 전 대표를 응원한다고?...명백한 허위 사실이고 정정 요청"[박영환의 시사1번지]
      김민석, 정청래, 송영길 기존 3파전에 고민정 의원이 참전하면서 8.17 민주당 전당대회가 치열한 4파전 구도로 치러질 예정입니다. 여기에 이번 전대에서 도입키로 한 '선호투표제'로 인해 판세는 더욱 요동치고 있는 가운데, 전준위 결정을 수용한다고 했던 정청래 전 대표가 "당헌·당규를 위반하면서 할 수는 없다"고 입장을 바꿨습니다. 한편 경쟁자인 김민석 전 총리는 김어준씨 유튜브에 출연해 계엄 표결 불참 논란과 관련 당시 국회 담을 넘고, 본회의장으로 뛰어가는 국회 CCTV 장면을 전격 공개하며 "간발의 차이로,
      2026-07-09
    • "김민석, 빨리 밀어붙여서 대세를 선점하는 전략…순회경선 전 승부 노림수"[박영환의 시사1번지]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공식 출사표를 던지면서 가장 먼저 당권도전을 공식화했습니다. 출마선언에서 "자기 정치의 폐해가 당과 당정 협력을 혼선에 빠뜨렸다"며 정청래 전 대표를 직격하면서 친청계와 친석계가 정면충돌했습니다. 친청계 이성윤 최고위원은 "남 탓만 하는 출마선언이 개탄스럽다"며 "이런 게 자기정치 아니냐"고 했습니다. 또 김 전 총리의 계엄해제 표결 불참을 거론하며 "감기약을 먹고 주무셨다는데 감기약 성분이 무엇이냐"며 "잠을 자는 사람은 깨울 수 있어도, 자는 척하는 사람은 깨울 수 없다" 비꼬았습니다. 반면,
      2026-07-07
    • "당 대표는 원래 두 번 못 하나? 김민석 전 총리 본인은 잘했나?"[박영환의 시사1번지]
      총리직을 사퇴한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1일 여의도에 복귀하자마자 정청래 전 대표를 직격 했습니다. 김 전 총리는 언론(오마이뉴스)과의 인터뷰에서 "지금까지 해왔던 방식으로 굳이 대표를 두 번 맡아야 할 필요성이나 필연성은 발견하기 어렵다. 이제는 정 전 대표와 다른 색깔, 역량, 스타일, 장점을 가진 리더십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했습니다. 또 다른 방송(JTBC)에선 "저는 한 번도 당대표를 해보지 않았고, 정청래 전 대표와 송영길 의원은 이미 하셨다"며 "그래서 제가 현재 국면에 더 잘 부합한다고 생각한다"고 했습니다.
      2026-07-02
    • 전남 남부·동부권 민주당원, 송영길 의원 당대표 출마 촉구
      더불어민주당의 전남 남부와 동부권 7개 시·군 권리당원들이 송영길 의원의 당대표 출마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광양과 여수, 순천 등 전남 지역 권리당원들은 지난 29일 연쇄 지지 선언문을 발표하는 릴레이 공동 행동을 단행했습니다. 당원들은 선언문을 통해 현 정청래 지도부의 무능과 사당화를 강하게 성토하며 이번 전당대회가 전임 지도부를 심판하는 자리가 돼야 한다고 규정했습니다. 유약한 참모형 리더십으로는 독선적인 현 체제를 심판할 수 없다며 다른 후보군과의 대립각을 세웠습니다. 이들은 위축된 호남의 정치적
      2026-06-30
    • 김영진 "송영길, 페이스메이커 아냐…민주당 전대 결선투표 갈 것"
      김영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오는 8월 17일 치러지는 전당대회와 관련해 송영길 의원의 '결선투표 전 단일화설'을 정면으로 일축했습니다. 김영진 의원은 25일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누구든지 1등을 하기 위해 출마하는 것"이라며 송영길 의원이 특정 후보를 위한 페이스메이커로 나서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이번 전당대회가 1차 투표에서 과반 득표자 없이 1, 2위 간의 결선투표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습니다. 최근 정치권에서 부상한 '명청대전(이재명·정청래)' 구도에 대해서는
      2026-06-25
    • '구치소 선배' 정청래 "尹 평생 감옥, 국힘 해산...그게 상식, 당대표 되면 반드시 할 것"[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오늘(29일) '여의도초대석'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를 뽑는 전당대회 권리당원 투표에서 초반 크게 승기를 잡은 4선 정청래 의원과 정치권 현안과 함께 8월 2일 이번 주 토요일 이른바 '원샷 경선'으로 치러지는 민주당 전당대회 얘기 집중적으로 해보겠습니다. 의원님, 어서 오십시오. ▲정청래 의원: 네. 안녕하십니까. 강력한 개혁 당대표 후보 정청래입니다. △유재광 앵커: '당대표'는 세게 말씀하시고 '후보'는 작게 말씀하시네요. 그런데 무슨 배지 같은 걸 이렇게 엄청 많이 하고 계시는데, 5
      2025-07-29
    • 정청래 "싸움은 제가, 대통령은 일만..싸워서 이겨야 정국 안정, 우선 검찰개혁부터 폭풍처럼" [KBC특별대담]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에 출사표를 던진 4선 정청래 의원은 수사 기소 분리, 검찰 공소청 전환 검찰개혁에 대해 "전쟁에서 승리하려면 시간과 공간을 장악하라는 말이 있다. 시간을 끌면 반격의 시간을 허용하는 것이고 공간을 내주면 상대방이 결집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주는 것"이라며 "시간과 공간을 장악하고 숨 쉴 틈 없이 몰아쳐서 전광석화처럼 끝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정청래 의원은 오늘(8일) 방송된 KBC '특별대담'에 출연해 "아시다시피 수사와 기소를 독점한 검찰의 무시무시한 권력이 수십 년간 지속됐기 때문에 저항의 강도도 엄
      2025-07-08
    • 불체포특권 포기 불발 "20명 의원 때문? 집단적 검찰 포비아?"[박영환의 시사1번지]
      더불어민주당 김은경 혁신위원회가 1호 혁신안으로 제시한 '불체포특권 포기 서약'이 불발되면서 혁신위가 제대로 역할을 할 수 없을 것이란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어제(13일) 의원총회를 열어 정당한 구속영장 청구에 대한 불체포특권 포기 결의를 안건으로 올리고 추인을 시도했지만 불발됐습니다. 이에 대해 신성범 전 의원은 KBC라디오 '박영환의 시사1번지'에서 "혁신위원장이 공개적 회의에서 1호 혁신안 통과 안 시키면 민주당 망한다고 이야기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박광온 원내대표 설명을 들어보니까 모든 영장이 아
      2023-07-14
    • 송갑석 "비명·비노·비문도 아니다..호남 정치인"
      송갑석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후보가 당내 계파 갈등이 고조되는 가운데 "친노·친문·친명 등 카테고리로 분류된 적이 없고 그렇다고 비명·비노·비문도 아니다"며 "자신은 호남에서 정치하는 정치인"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송 후보는 오늘(26일) KBS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에 출연해 이같이 밝히며 "호남이 친노여서 故 노무현 전 대통령 경선 때 1% 지지도에 불과했던 노 전 대통령을 저희 당의 후보로 만들었냐. 그건 아니라고 본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호남이 친문이이서 굉장히 심했
      2022-08-26
    1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