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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미화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법 반드시 민주당 당론으로 통과시킬 것"[와이드이슈]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제도 개선을 최우선 과제로 내세운 서미화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후보가 관련 법안의 당론 채택과 조속한 입법을 약속했습니다. 16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서미화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후보는 최고위원이 된다면 가장 먼저 추진하고 싶은 과제로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법을 꼽으며, "제가 최고위에 들어가서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 법안을 반드시 민주당의 당론으로 통과시키겠다"며 실질적인 제도 개선을 이루겠다고 밝혔습니다. 서 후보는 자신이 "22대 국회에서 1호 법안을 발의했던 사람"이라며 "
      2026-07-19
    • 與 당대표 후보 김민석·고민정·정청래·김보미·송영길 5명 확정
      더불어민주당의 8·17 전당대회 당 대표 후보 선거와 최고위원 선거에 나설 후보들이 17일 확정됐습니다. 민주당은 전날부터 이틀간 후보 등록을 받은 결과 당 대표 선거에 총 5명이 후보로 등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등록한 후보는 김민석 전 국무총리, 고민정 의원, 정청래 전 대표, 김보미 전 강진군의원, 송영길 의원(이상 기호순)입니다. 당 대표 선거에서는 당권파인 정 전 대표와 친명(친이재명)계 비당권파로 분류되는 김 전 총리 및 송 의원 간 삼파전이 벌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합니다. 최고위원 선거에는 박선원&m
      2026-07-17
    • 김민석, DJ 묘역 참배…"집권당다운 집권당 만들겠다"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후보 등록 이후 첫 공식 일정으로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하며 "김대중 전 대통령의 뜻을 이어 집권당다운 집권당을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후보는 17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김대중 전 대통령과 이희호 여사의 묘역을 참배했습니다. 참배에는 김 전 대통령의 맏손자인 김종대 씨도 함께했습니다. 김 후보는 방명록에 "헌법정신의 바탕 위에 대체 불가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겠습니다"라고 적었습니다. 참배를 마친 뒤 김 후보는 "야인으로 있을 때
      2026-07-17
    • 민주당 최고위, 송영길·김용 후보 자격 예외 인정…당무위로 안건 부의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8·17 전당대회 당대표와 최고위원 선거에 출마한 송영길 의원과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의 피선거권 예외를 인정하기로 했습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오늘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뒤 "최고위원회가 예외 적용 여부를 표결에 부친 결과, 두 사람에 대한 예외를 인정하기로 판단하고 당무위원회에 안건을 부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 지도부는 전날 긴급 최고위원 간담회에서도 두 후보의 자격 문제를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리지 못했고, 후보 등록 마지막 날인 이날 다시 최고위원회의를 열
      2026-07-17
    • 민주당, 주진우·유튜브 채널 22곳 고발 "김혜경 여사 순방 영상 왜곡 유포"
      더불어민주당이 김혜경 여사의 몽골 순방 영상을 왜곡해 유포했다며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과 유튜브 채널 22곳을 수사기관에 고발했습니다. 민주당 국민소통위원회와 허위조작정보대응특별위원회는 16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후 맥락을 고의로 잘라낸 '악마의 편집'으로 영부인의 명예를 훼손하고 정상외교를 폄훼했다"며 주 의원과 관련 유튜브 채널들을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은 지난 11일 몽골 나담축제 행사에서 김혜경 여사가 몽골 대통령과 악수한 뒤 손을 턴 장면을 두고 일부에서 '불쾌감을 표시했다'고 주장한 것은 사실과 다르다고
      2026-07-16
    • 유시민, 李대통령 '필패의 길' 비판에 김민석 측 "왜곡"·송영길 "악담"·정청래 "노코멘트"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가 한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유시민 작가가 이재명 대통령의 외연 확장 노선을 비판하면서 당권 주자 간 노선 대결이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친명계에서는 이 대통령의 노선을 '필패의 길'이라고 규정한 유 작가의 발언이 선을 넘었다며 잇따라 반발했습니다. 반면 친정청래계는 직접적인 대응을 자제하면서 검찰개혁 등 선명한 개혁 노선을 강조했습니다. 김민석 전 국무총리 측근인 강득구 민주당 최고위원은 16일 SBS 라디오에서 "금도를 넘었다"며 "대통령을 향한 발언은 현실과 괴리돼 있고 상당 부분
      2026-07-16
    • 李대통령 지지율 55%… 민주 38%·국힘 22%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비율이 55%로 집계됐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6일 나왔습니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13~15일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이날 공개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 평가한 응답 비율은 2주 전 이뤄진 직전 조사보다 3%포인트(p) 낮은 55%로 집계됐습니다. 부정평가 응답은 34%로, 지난 조사보다 1%p 낮아졌습니다. 정당별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38%, 국민의힘
      2026-07-16
    • 송영길 "호남 정치 복원...지역 발전·당 혁신 함께 이루겠다"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송영길 후보가 지역 기자들과 만나 호남 정치의 위상 회복과 지역 발전을 핵심 과제로 내세우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또 당내 멸칭 사용과 공천 논란을 바로잡아 통합을 이루고,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에도 찬성한다며 당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민주당 대표 선거에 출마한 송영길 의원은 자신이 이재명 정부를 성공적으로 뒷받침하고, 호남 발전을 이끌 적임자라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송 의원은 DJ 이후 호남 정치가 중앙에 종속되는 구조가 이어지고
      2026-07-15
    • 송영길 "호남 정치 중심 되살려야...제주 연결 KTX·공천 혁신 추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송영길 후보가 호남 정치의 위상 회복과 지역 현안 해결, 공천 혁신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호남 당원들의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송 후보는 15일 전남광주지역 언론 국회 출입기자들과 가진 간담회에서 김대중 전 대통령 이후 호남 정치가 중심을 잃고 중앙 정치에 종속되는 구조가 굳어졌다며, 이번 전당대회를 계기로 호남 정치가 다시 중심을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광주에 거처를 마련해 한 달 동안 지역에 머물며 민심과 현안을 직접 살피겠다고 밝혔습니다. 군공항 이전과 나주 에너지 산업, 여
      2026-07-15
    • 정진욱 의원, "합성니코틴 전자담배 탈세 의혹 조사해야"…범정부 조사단 구성 촉구
      정진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남갑)이 합성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의 불법 유통과 대규모 탈세 의혹을 규명하기 위해 정부 합동조사단 구성을 촉구했습니다. 정 의원은 14일 국회 기자회견에서 국내에서 합성니코틴 제품으로 판매된 액상형 전자담배 상당수가 실제로는 천연니코틴 제품일 가능성이 높다며, 지난 10년간 탈루된 담뱃세가 최소 16조 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국내 유통 제품의 약 98%가 중국산이지만 중국에서는 합성니코틴 전자담배를 제조할 수 없는 만큼, 해당 제품이 어떻게 합성니코틴으로 신
      2026-07-14
    • 정준호, '축구협회 회장 직선제법' 발의…"체육관 선거 끝내야"
      정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광주전남 북구갑)이 대한축구협회 회장을 회원들이 직접 선출하도록 하는 이른바 '축구협회 회장 직선제법'인 국민체육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지난 13일 대표 발의했습니다. 법안은 경기단체 회장을 회원들의 직접투표로 선출하고, 전자투표를 도입하며, 선거 관리를 요건을 갖춘 외부 기관에 위탁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았습니다. 정 의원은 현재 약 190명의 선거인단이 회장을 선출하는 간선제를 '체육관 선거'라고 지적하며 대표성과 민주성이 부족하다고 비판했습니다. 그는 2026 북중미 월드컵 본선 진출
      2026-07-14
    • "보완수사권 폐지 부작용 상당할 것...좀 더 숙의 거쳐야"[박영환의 시사1번지]
      더불어민주당이 보완수사권 폐지 형사소송법 개정을 추진 중인데, 당 안팎에서 부작용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당 대표 출마를 선언한 고민정 의원은 "수사·기소 분리가 신념이 돼선 안 된다"며 "일단 폐지하고 문제가 생기면 보완하자는 것은 집권 여당의 자세가 아니다"라고 했습니다. 곽상언 의원도 "경찰의 독점수사권으로 발생하는 문제는 법왜곡죄 실행으로 인한 문제에 더해 더 큰 문제가 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여기에 이석연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장도 "헌법 위반 소지가 있다"며 "헌법이 비록 검찰
      2026-07-13
    • "민주당은 지금 전쟁구도...진흙탕 싸움 넘어 비리 의혹 튀어나올 것"[박영환의 시사1번지]
      8·17 민주당 전당대회가 초반부터 난타전 양상으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13일 당대표 출마 선언을 한 정청래 전 대표는 전날 김민석 전 총리의 과거행적을 겨냥해 "구태 정치"라고 선공을 날렸습니다. 이어 "나는 억울한 컷오프로 공천 탈락했어도 당 승리를 위해 '더컷유세단'을 이끌었다"며 "최악의 자기 정치는 탈당해 무소속 출마하거나 남의 당 후보를 돕는 구태 정치"라고 했습니다. 2002년 대선 때 김 전 총리가 민주당을 탈당해 정몽준 캠프에 합류한 것을 직격한 것입니다. 앞서 김 전 총리가 "자기정치의
      2026-07-13
    • 정청래 "당대표직 이용해 대선 출마 생각없어"…당권도전 선언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전 대표는 13일 국회에서 민주당 당 대표 경선 출마를 선언하고 "지금까지 그래왔듯 당정청 원팀·원보이스로 이재명 대통령 곁을 끝까지 지키겠다"고 말했습니다. 정 전 대표는 이날 출마선언에서 "이 대통령에게 끝까지 의리를 지킬 사람은 선당후사를 실천해 온 저 정청래"라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정 전 대표는 "지나온 길을 보면 나아갈 길이 보인다"며 "이재명 정부의 안정적 국정 운영이 될 수 있도록 정권재창출을 위해 저의 모든 것을 내려놓고 신명을 바치겠다"고 했습니다. 이 같은 언급은 당 대표
      2026-07-13
    • 민주당 "하반기 경제 대도약 원년 만들겠다…3대 메가프로젝트 입법 속도"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13일 경제성장전략 당정협의에서 "2026년 하반기는 대한민국 경제의 미래 100년을 판가름할 골든타임"이라며 민생 회복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습니다. 한 직무대행은 올해 1분기 명목 GDP 성장률이 50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고 수출과 경상수지 호조, IMF의 성장률 전망 상향 등이 이어지고 있다며 반도체 호황과 정부의 적극적인 정책 대응이 성과를 내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다만 경기 회복의 온기가 국민 삶에 충분히 전달되지 않고 있다며 물가 안정과
      2026-07-13
    • 민주당 '선호투표제' 또 결론 못 내려...룰 갈등 격화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가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당 대표 선거에 선호투표제를 도입하는 문제를 둘러싼 최고위원회의 교착 상태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12일 저녁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선호투표제 도입 방안을 다시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리지 못했습니다. 전당대회준비위원회가 선호투표제 도입을 의결했지만, 최고위에서 과반을 차지하는 친청계가 당헌·당규 위반 문제를 제기하며 반발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선호투표제 도입을 전제로 당헌·당규 개정 문제가 논의되면서
      2026-07-12
    • 민주당 "장윤기 사건은 공범 행위"...전면 재수사 촉구
      더불어민주당이 광주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 사건의 경찰 수사 비위 의혹과 관련해 "단순한 부실수사가 아니라 공범 행위에 해당한다"며 전면 재수사를 촉구했습니다. 박경미 민주당 대변인은 11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범인을 쫓아야 할 공권력이 범인의 방패 역할을 했다면 이는 부실수사가 아니라 수사의 이름을 빌린 공범 행위"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모든 수사 역량을 총동원해 성역 없는 전면 재수사를 실시해야 한다"며 "증거 인멸과 누락에 가담한 모든 관계자를 다시 수사선상에 올려 실체적 진실을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민주당은
      2026-07-11
    • 민주당 당권 경쟁 격화…김민석 "대통령 뒷받침"·정청래 "끝까지 지킬 사람"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당권 주자들이 주말에도 전국을 돌며 당원 표심 잡기에 나섰습니다. 김민석 전 국무총리는 11일 경기 용인을 찾아 "지난 3년간 이재명 대통령과 국정을 함께 설계해 온 만큼 지금은 자신이 대통령을 가장 잘 뒷받침할 수 있는 후보"라고 강조했습니다. 김 전 총리는 최근 정당 지지율을 언급하며 "내란 세력을 비판하면서도 지지율에서 밀려서는 안 된다"며 "민주당이 더 큰 승리를 거둘 수 있도록 힘을 모아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정청래 전 대표는 SNS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과의 강한 연
      2026-07-11
    • 임문영, 민주당 '3대 메가프로젝트 특위' 합류..."광주 AI·반도체 성공모델 만들 것"
      임문영 더불어민주당 의원(광주 광산을)이 10일 국회에서 열린 '3대 메가프로젝트 지원 특별위원회' 발대식에 참석해 광주의 AI·반도체 산업 육성과 메가프로젝트 성공을 위한 적극적인 역할을 다짐했습니다. 민주당은 이재명 정부의 3대 메가프로젝트를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지난 8일 특별위원회를 구성했으며, 한병도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위원장을 맡았습니다. 특위는 정부와 국회, 기업, 지역 간 협력을 강화하고 제도 개선과 투자 여건 조성, 현장 애로 해소 등을 지원하는 당 차원의 추진기구 역할을 수행합니다.
      2026-07-10
    • [직격인터뷰] 송영길 민주당대표 후보
      【 앵커멘트 】 민주당 당대표 출마선언 바로 다음날 광주를 찾아 국립 5.18민주묘지를 참배하고 당권 행보에 나선 송영길 민주당 당대표 후보를 백지훈 기자가 에서 만나봤습니다. 【 기자 】 이재명 대통령께서 이번에 발표한 3대 메가 프로젝트는 정말 감동적인 프로젝트입니다. 이제 경제적인 논리뿐만 아니라 우리 역사적인 지방 균형 발전과 그동안 민주주의를 위해 헌신해 온 우리 광주 전남에 대한 보상적 의미도 이렇게 의미 부여를 해 주셨는데 정말 감동스러웠습니다. 사실 이 반도체라는 것은 전수토인 전기와 물과 토지와 사람이 필요한
      202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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