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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정우, 민주당 부산 북갑 지역위원장 신청...2년 뒤 한동훈과 리턴매치 예고
      하정우 전 대통령실 AI수석이 더불어민주당 부산 북갑 지역위원장 공모에 신청하며 지역 정치 행보를 본격화했습니다. 15일 정치권에 따르면 하 전 수석은 이날 마감되는 더불어민주당 지역위원장 공모에 부산 북갑 지역위원장 후보로 신청할 예정입니다. 하 전 수석은 한 언론과의 통화에서 "전재수 당선인의 사퇴로 공석이 된 지역위원장을 비워둘 수는 없다"며 "당연히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해 신청하기로 했다"고 전해졌습니다. 민주당 조직강화특별위원회는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전국 254개 지역위원회 위원장 후보자를 공모하고 있습니다.
      2026-06-15
    • 정청래 "이재명은 월드클래스 지도자"...외교 성과 극찬하며 당정 일체 강조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5일 이재명 대통령의 유럽 순방 성과를 높이 평가하며 "외교의 역량으로 이재명 대통령은 월드클래스의 세계적인 지도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정 대표는 이날 국회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자랑스럽다"며 "윤석열 전 대통령 시절에는 해외 순방 때마다 불안감이 있었지만, 이재명 대통령은 외국에 나갈 때마다 기대가 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역대급 성과로 국위를 선양했다는 평가와 함께 국민들이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정 대표는 이번 이탈리아 순방 성과로 양국
      2026-06-15
    • '법사위 달라?'…한병도 "국힘 주장은 국회 민생파업 선언"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가 15일 22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 협상과 관련해 "일하는 국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법사위(법제사법위원회)는 민주당이 (위원장을) 맡아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습니다. 한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법사위원장을 달라는 국민의힘의 주장은 후반기 국회 민생 파업 선언과 다름없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국민의힘은 지방선거에서 나타난 견제와 균형의 민심을 반영해야 한다는 아전인수식 해석을 내놓으며 자신들이 법사위원장을 맡아야 한다고 주장한다"며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사사
      2026-06-15
    • 민주 38%·국힘 44.3% '지지도 역전'...李 대통령 4주 연속 하락 "투표지 부족 사태 영향"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4주 연속 하락하며 한 달 만에 9%포인트 떨어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5일 나왔습니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1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 평가는 전주보다 3.7%포인트 하락한 51.5%로 집계됐습니다. 긍정 평가는 지난 5월 둘째 주 60.5%를 기록한 뒤 5월 셋째 주 59.3%, 5월 넷째 주 59.1%, 6월 첫째 주 55.2%에 이어 이번 조사까지 4주 연속 내림세를 보였습니다. 부정 평가
      2026-06-15
    • 李대통령 "與, '우리 진영' 아닌 '국민 전체' 향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더 크게 더 넓게 더 멀리 보며, 더 많은 국민과 함께 가자"면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가져야 할 덕목으로 '능력', '책임', '대화와 소통', '포용과 통합' 등을 재차 강조했습니다. 8·17 전당대회를 앞두고 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김민석 국무총리 간의 물밑 당권 경쟁이 과열되자 민주당을 향해 여당으로서 국정에 책임을 지는 자세를 당부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엑스)에 올린 '여당과 야당, 그리고 정치적 책임'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여당의 열정은 '우리
      2026-06-13
    • '지도부 사퇴론' 속 호남행…결속 기대했지만 최고위도 분열
      【 앵커멘트 】 6·3지방선거 이후 연일 사퇴 압박을 받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최대 지지 기반인 광주를 찾아 정면 돌파 시도에 나섰습니다. 하지만 정 대표의 면전에서 최고위원들의 날 선 공방이 오가는 등, 당권 주도권을 둘러싼 계파 갈등은 더욱 깊어지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지방선거 이후 첫 지역 일정으로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를 찾았습니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두고 텃밭인 호남에서 내부 결속을 다지며 거취 압박의 돌파구를 마련하겠다는 행보로 풀이됩
      2026-06-12
    • "정청래, 이재명 정권 조기 레임덕 선언...본격 마이웨이 시작"[박영환의 시사1번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정권은 짧다" 발언의 후폭풍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10일 당 최고위에서 정 대표는 지선 결과에 "최소한 승리는 아니다"라고 한 이재명 대통령 평가에 "공감한다"고 몸을 낮췄지만, 회의가 끝나갈 무렵 작심한 듯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 국민 마음을 살피는 자세가 여당일 때나 야당일 때나 우리의 기본자세여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친명계 문진석 의원은 "집권여당 대표 언어로는 매우 부적절하다. 우리당의 미래가 심히 걱정된다"고 했고, 김용민 의원은 "당원은 영원하고 당권은 짧다고 말했어야
      2026-06-11
    • 민주당 의총서 터져나온 정청래 사퇴론...지방선거 책임론·전당대회 중립성 제기
      11일 열린 더불어민주당 비공개 의원총회에서 정청래 대표를 향한 책임론과 사퇴 요구가 공개적으로 제기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6·3 지방선거 결과에 대한 평가와 함께 차기 전당대회의 공정한 관리를 위해 당 대표직에서 물러나야 한다는 주장이 잇따랐습니다. 복수의 참석자들에 따르면 재선인 장철민 의원은 "서울시장 선거 패배에도 당 차원의 성찰이 부족했다"며 "정 대표가 당 대표직 재도전 의사가 있다면 지금이라도 사퇴해 전당대회의 중립성을 확보해야 한다"는 취지로 발언했습니다. 또한 지도부가 전당대회 과정에서 발생할
      2026-06-11
    • 김병주, 남양주을 당선인들과 5·18민주묘지 참배..."겸손하고 유능한 의원 될 것"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의원(경기 남양주시을)이 11일 6·3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남양주을 지역 기초·광역의원 당선인들과 함께 국립5·18민주묘지를 찾아 헌화·참배했습니다. 이날 참배에는 경기도의원 당선인 김창식·김승기·이대한, 남양주시의원 당선인 김수연·최문광·손정자, 그리고 의원실 보좌진들이 함께했습니다. 이번 일정은 당선인들을 대상으로 한 의정 역량 강화 연수 프로그램의 첫 순서로 마련됐으며, 민주당의 역사적 뿌리와 민주주의
      2026-06-11
    • 정준호, '유리천장 차별 지원법' 발의..."직장 내 성차별 피해 지원 강화"
      '그들만의 리그', '싸움만 하는 국회', '일하지 않는 국회의원'. 대한민국 국회에 부정적인 이미지가 씌워진 배경에는 충분한 정보를 전달하지 못하는 언론, 관심을 두지 않는 유권자의 책임도 있습니다. 내 손으로 직접 뽑은 우리 지역구 국회의원, 우리 지역과 관련된 정책을 고민하는 국회의원들의 소식을 의정 활동을 중심으로 직접 전해 국회와 유권자 간의 소통을 돕고 오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편집자 주> 정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광주 북구갑)이 11일 직장 내 성차별과 승진 차별 등 이른바 '유리천장'으로
      2026-06-11
    • 민주당 지선 책임론 부각 속 전당대회 후보들 분주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가 두 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당 대표에 출마할 것으로 예상되는 후보들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습니다. 최근 지방선거 책임론이 부각되는 가운데 각 후보들이 당심과 민심잡기에 나서고 있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방선거 후 외부 활동을 자제하던 정청래 대표가 당권 재도전을 위해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습니다. 오는 12일 민주당의 본향 광주를 찾아 국립 5·18묘지를 참배하고 현장 최고위를 열어 민심을 청취할 예정입니다. 정 대표는 최고위원회의에서 호남의 발
      2026-06-10
    • "정청래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눈밖에...명청 갈등 대전쟁 예고"[박영환의 시사1번지]
      이재명 대통령 유럽 순방 환송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대표를 비롯한 지도부가 불참해 배경을 두고 관심이 쏠립니다. 대통령 환송 행사에 여당 지도부가 전원 참석하지 않은 것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처음입니다. 반면, 통상 출국 행사에는 대통령 비서실장과 외교부 차관 등이 참석하고 국무총리는 귀국 행사에 주로 참석하는 관례였는데, 이번엔 김민석 국무총리가 이례적으로 직접 이 대통령을 배웅했습니다. 이에 '정청래 대표 패싱' 논란이 불거졌는데, 강훈식 비서실장은 기자들의 관련 질문을 받고 "확대 해석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며
      2026-06-10
    • 李대통령 G7순방 출국길에 여당 지도부 '패싱?'...전대 앞두고 정치적 해석 '분분'
      이재명 대통령이 9일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을 위한 8박 9일 유럽 순방길에 오른 가운데, 통상 대통령 출국 행사에 참석하던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모습을 보이지 않아 정치권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를 이용해 벨기에 브뤼셀로 출국했습니다. 환송 행사에는 최근 사의를 표명한 김민석 국무총리를 비롯해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 등이 참석했습니다. 반면 정청래 민주당 대표를 비롯한 여당 지도부는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대통령
      2026-06-09
    • 민주,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정조사요구서 제출…"치명적 관리부실 규명"
      더불어민주당이 8일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진상을 규명하기 위한 국정조사 요구서를 국회에 제출했습니다. 천준호 원내운영수석부대표와 김한규 원내정책수석부대표, 이주희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 의안과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진상규명 및 선거관리 개혁을 위한 국정조사 요구서'를 냈습니다. 천 수석부대표는 요구서 제출 후 기자들과 만나 "선관위는 투표용지 부족을 사전에 인지하고도 적시에 대응하지 못해 심각한 혼란을 초래했습니다"라며 "치명적인 관리 부실은 선거의 공정성에 대한
      2026-06-08
    • 여권 차기 당권 레이스 점화...민주당, 전당대회 8월 17일 검토
      더불어민주당이 차기 당대표를 선출할 전당대회 개최 시점에 대한 논의를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당 지도부와 전당대회 준비 관계자들 사이에서는 오는 8월 17일 개최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만 8월 30일이나 9월 6일 개최 방안도 함께 검토되고 있어 최종 결정은 이번 주 최고위원회의에서 내려질 전망입니다. 이번 전당대회는 단순한 지도부 선출을 넘어 차기 당권 구도를 결정하는 무대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정청래 대표의 연임 도전 가능성이 거론되는 가운데, 최근 지방선거와 재·보궐선거를 통해 원
      2026-06-08
    • 民 이언주 "지선 결과 책임 통감" 최고위원 전격 사퇴...지선 후폭풍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8일 "6·3 지방선거 결과에 무거운 책임을 통감한다"며 최고위원직 사퇴를 선언했습니다. 이 최고위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민주당 최고위원직을 내려놓고 평의원으로 돌아가고자 한다"며 "제 역할을 다하지 못한 점에 대해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지방선거에서 나타난 민심의 경고를 결코 가볍게 받아들일 수 없다"며 "전국적으로 적지 않은 성과를 거뒀음에도 서울과 수도권을 비롯한 주요 격전지에서 민심을 충분히 얻지 못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무엇보다
      2026-06-08
    • 민주당,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조요구서 제출 예고..."개헌도 검토"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한 국정조사 요구서를 8일 제출합니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7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선관위 내부의 시스템에 구조적인 허점이 없었는지 전모와 진상을 명확히 밝히고 과감하게 개선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국회의장께도 신속한 본회의 개최를 요청하겠다"며 "내실 있는 국조 진행을 위해 국회 전반기에 선관위를 소관하는 행정안전위원회에서 주로 활동했던 의원들이 국조에 참여하도록 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윤건영&midd
      2026-06-07
    • 김민석 "李 정부 성공 위한 새 임무...유능한 민주당 만들 것" 당권 도전 공식화
      김민석 국무총리가 "제 다음 임무는 기득권의 저항을 돌파하고 이재명 정부의 시대정신을 실현할 강력하고 유능한 민주당을 만드는 것"이라며 당권 도전을 시사했습니다. 김 총리는 7일 X(엑스·구 트위터)를 통해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한 새 임무를 보고드린다"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이어 "당에 돌아가 이재명 정부의 시대정신을 강력하게 뒷받침하기 위해서 저는 대통령님께 총리직 사임과 민주당 복귀의 뜻을 말씀드렸다"면서, "이재명 정부의 시대정신은 우리 역사의 골든 에이지, 즉 황금시대를 만드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2026-06-07
    • 지선 끝나자마자…민주당, 전당대회 앞 당권 경쟁 급속 가열
      6·3 지방선거가 끝나자마자 더불어민주당이 7일 차기 당권 경쟁 모드로 급속히 이동하고 있습니다. 선거가 미완의 승리로 끝나면서 정청래 대표가 기대했던 '연임 대세론'의 동력이 약화한 가운데, 김민석 국무총리와 송영길 의원이 우회적으로 정 대표에게 견제구를 던지며 활동 보폭을 넓히고 있어서입니다. 김 총리가 조만간 여의도에 복귀하고 민주당도 전당대회 준비에 들어가면서 세 대결이 본격화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민주당은 이번 주 중에 전당대회 준비위원회 설치를 비롯해 전대 준비 문제에 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당내에서
      2026-06-07
    • "광주·전남 민주당 압승?...경고 메시지 명확해"
      【 앵커멘트 】 이번 지방선거에서 광주·전남 대부분의 지역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승리를 거뒀습니다. 하지만 투표 결과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지역 정치를 독점하고 있는 민주당을 향한 매서운 경고의 민심도 담겨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박성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이번 선거에서 선출된 전남 기초단체장 22명 가운데 비민주당 당선자는 조국혁신당 2명과 무소속 3명 등 모두 5명입니다. 비민주당 단체장이 7명이었던 지난 2022년 지방선거와 비교하면 민주당이 선방한 것으로 보이지만, 이면을 보면 상황은 다릅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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