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학교에 ‘스쿨독’ 등장…등교 거부 학생 마음도 보듬어
일본 학교에서 토끼와 닭 등을 키우던 관행이 사라진 가운데, 최근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는 학교견, 이른바 ‘스쿨독’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지바현 우라야스시의 한 중학교에서 래브라도 리트리버 ‘돌체’가 학생들과 어울리며 교내 생활을 돕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시각장애인 안내견 후보로 길러졌던 돌체는 학교견 교육을 받은 뒤 지난 4월부터 오치아이 고이치로 교장의 집에서 생활하며 매일 학교에 함께 출근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은 쉬는 시간에 돌체와 놀거나 이야기를 나누고
2026-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