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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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어난 계곡물에 주민·등산객 잇따라 고립…18명 구조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광주·전남 지역에서 계곡물이 범람해 도로와 등산로가 침수되면서 고립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전남광주소방본부에 따르면 30일 오후 4시 42분쯤 화순군 한천면에서 불어난 계곡물이 도로를 덮쳤습니다. 이 사고로 도로를 건너지 못하고 고립된 주민 11명이 소방당국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비슷한 시각 영암군 영암읍 월출산에서도 갑자기 불어난 계곡물에 등산객들이 고립됐습니다. 소방당국은 로프를 이용해 등산객 5명을 구조한 데 이어 추가 수색 과정에서 고립된 2명을 더 발견해 안전한 곳으로 대피시켰습니다.
      2026-08-30
    • 만조에 200mm 폭우..목포 도심 물바다
      【 앵커멘트 】 밤사이 200mm가 넘는 폭우가 내린 목포는 바닷물 만조 수위까지 겹쳐 물바다로 변했습니다. 중고차 매매단지와 상가도 침수 피해를 입는 등 도심은 아수라장이 됐습니다. 도로 곳곳이 침수되면서 곳곳에서 혼란이 빚어졌습니다. 이동근 기자가 현장을 돌아봤습니다. 【 기자 】 밤사이 내린 장대비에 목포 도심은 물바다로 변했습니다. 바닷물 만수위까지 겹치면서 도로는 물에 잠겨 자취를 감췄고, 운전자만 겨우 빠져나온 차량은 한복판에 갇혀 있습니다. ▶ 스탠딩 : 이동근 - "보시는 것처럼 목포 도심이 온통 물바다로
      202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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