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날짜선택
    • 李 대통령, 한성숙 총리 임명 재가...두번째 여성총리 탄생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한성숙 국무총리 임명안을 재가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밝혔습니다. 한 총리의 임명 일자는 7월 1일입니다. 이에 따라 한 총리는 이재명 정부 두 번째 총리이자 제50대 총리로 취임합니다. 2006년 최초의 여성 국무총리 기록을 쓴 한명숙 전 총리 이후 20년 만에 두 번째 여성 총리가 탄생한 것이기도 합니다. 앞서 한 총리 임명동의안은 국회 투표 결과 재석 의원 167명 가운데 찬성 166명, 무효 1명으로 가결됐습니다. 표결은 국민의힘의 불참 속에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진보당 등 범
      2026-07-01
    • 이재명 "호남이 한국형 AI 산업혁명 출발점...'대체불가 대한민국' 만들 것"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광주에서 열린 '서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서남권을 대한민국 AI·반도체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해 '한국형 인공지능 산업혁명'을 시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전날 발표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를 언급하며 "오늘은 원대한 구상이 현실로 이어지는 첫걸음"이라며 "훗날 대한민국 산업사와 세계 AI 산업의 새로운 전환점으로 기록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의 대규모 투자를 통해 서남권에 첨단 메모리 생산시설과
      2026-06-30
    • 이재명 대통령, 광주·충청·영남 순회...권역별 첨단산업 국민보고회 개최
      이재명 대통령이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후속 일정으로 전국 주요 권역을 순회하며 첨단산업 발전 비전을 직접 국민에게 설명하는 보고회를 개최합니다. 대통령실은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9일 청와대에서 열린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 이어 30일부터 사흘간 주요 성장 거점을 중심으로 국민보고회를 잇달아 연다고 밝혔습니다. 첫 일정은 30일 광주에서 열리는 '서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앰코테크놀로지 코리아 등이 참석해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서남권 첨단산업 육성
      2026-06-30
    • 이재명 대통령 "한국형 AI 산업혁명 시작...지역이 세계로 뻗어나갈 것"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한국형 AI 산업혁명의 본격적인 출발을 선언하며 반도체와 피지컬 AI, AI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한 '3대 메가프로젝트'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먼 훗날 오늘이 대한민국의 새 역사가 시작된 날로 기억될 것이라는 생각에 가슴이 벅찼다"며 "초격차 산업 강국을 향한 대한민국의 가능성과 잠재력을 확인하는 동시에 반드시 성공해야 한다는 책임감을 느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치열한 토론과 다양한 고민 끝에도 한 가지는 분명했다"며 "국운이 걸린 총력 경쟁 앞에
      2026-06-29
    • 이재명 대통령, 월드컵 탈락에 "국민께 송구...체육단체 개혁 추진"
      이재명 대통령은 28일 축구 국가대표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 진출 실패와 관련해 "국민을 허탈하게 한 월드컵 본선 진출 실패는 조직과 인사의 실패에 의한 것으로 보인다"며 체육행정 개혁을 신속하게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SNS에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월드컵 관련 게시글을 공유하며 "전임 명예 프로축구단장이자 심정적 붉은악마로서 예상 밖 결과에 당황을 넘어 황당함을 느낀다"고 적었습니다. 이어 "인사가 만사임이 다시 한번 증명됐다"며 "능력보다 네 편 내 편을 중시해 무능한 사람을 지
      2026-06-28
    • 유시민 '재건축론'에 與 일각 "민주당 건물주는 자신들이고, 이재명은 세입자란 내심 고백한 것" 발끈
      이재명 대통령의 통합 기조와 외연 확장 행보를 ‘재건축’에 빗대 비판한 유시민 작가의 발언을 두고 더불어민주당 일각에서 반발이 터져 나왔습니다. 주로 비당권파 친명계로 분류되는 의원들은 유 작가가 핵심 지지층은 ‘증축’을 원했다며 이 대통령을 향해 “자신감이 지나쳤던 것 아니냐”고 언급한 데 대해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당권 주자인 송영길 의원은 27일 인천국제공항에서 기자들과 만나 “어려울 때일수록 흔들리지 않고 힘을 모아 대통령을 지키는 것이 코어 지지
      2026-06-27
    • 李대통령 지지율 51%로 역대 최저치...민주 41%·국힘 27%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지지율이 2주 전 조사 대비 6%포인트(p) 하락한 51%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6일 나왔습니다. 한국갤럽이 지난 23∼25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천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관한 의견을 물은 결과 이같이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결과는 한국갤럽 조사에서 최저치입니다. 한국갤럽의 주례 여론조사가 발표된 것은 6·3 지방선거 후 이번이 처음입니다.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41%로 직전 조사 대비 6%p 올랐습니다. 한국갤럽 조사에서 이 대통령의 부정
      2026-06-26
    • "정청래, 이미 호랑이 등 올라타...이 대통령 지지율 낮을 때 승부수"[박영환의 시사1번지]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이재명 대통령과 비공식 만찬을 한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오는 8월 민주당 전당대회가 정청래-김민석-송영길 3파전으로 치러질 것이란 관측이 나옵니다. 당내에서는 정 대표에 맞서는 '송영길-김민석' 연합 전선이 형성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오는데 두 사람의 연합 전선이 주목되는 건 결선투표제 변수 때문입니다. 송 의원은 KBC 광주방송 인터뷰에서 "집권당의 대표가 지금 대통령과 맞서자는 것인가"라며 정청래 대표를 직격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24일 정청래 대표는 최고위원회의를 마치며 "제가 주재하는 회의
      2026-06-24
    • "李 대통령, 청소년 시절 소년원 수감" 모스 탄 교수, '명예훼손 혐의' 경찰 조사
      이재명 대통령 명예훼손 혐의를 받는 모스 탄(한국명 단현명) 미국 리버티대 교수가 24일 오전 10시 종로구 서울경찰청에 출석해 피의자 조사를 받습니다. 탄 교수는 지난해 미국에서 열린 기자회견 등에서 이 대통령이 청소년 시절 살인사건에 연루돼 소년원에 수감됐다는 취지의 허위 발언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탄 교수가 지난달 28일 한국에 입국한 뒤 출석 요구에 응하지 않자 출국 정지 조치했습니다. 부정선거를 주장해온 탄 교수는 24일 오후 8시께 개표소 봉쇄 시위가 벌어지고 있는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앞에서 기자회
      2026-06-24
    • 12·29 여객기참사 피해자 지원 확대...정부, 시행령 개정안 의결
      정부가 23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제27회 국무회의 겸 제12차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12·29 여객기참사 피해구제 및 지원 등을 위한 특별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을 의결했습니다. 이번 개정안은 참사 피해자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개정 특별법이 오는 7월 8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피해자인 공무원이 질병휴직을 사용할 경우 인사상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관련 제도를 정비했습니다. 이에 따라 피해 공무원의 질병휴직 기간은 최대 1년까지 경력평정 기간과 승급 기간, 승진소요 최저근무연수
      2026-06-23
    • 이재명 정부 "AI·반도체 지방으로"...전남광주로 반도체 공장 오나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29일 청와대에서 삼성, SK, 현대자동차, LG 등 국내 주요 기업 최고경영자(CEO)들을 초청해 지역균형발전 투자전략을 발표합니다. 이에 따라 오는 7월 1일 출범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반도체 공장 등 핵심산업이 올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는 기업 간담회를 넘어 집권 2년 차 국정 비전인 '국가 대전환'의 구체적 실행 방안을 국민에게 보고하는 자리로 마련됩니다. 청와대와 재계에 따르면 기업들은 AI 반도체, 데이터센터, 미래차, 배터리, 첨단소재 등 핵심 산업과 연계한 국내 투자 계획
      2026-06-23
    • "검찰개혁 본질 외면한 인사"...혁신당, 청와대 사법제도비서관 내정 비판
      조국혁신당이 이재명 대통령의 최근 국정 지지율 하락과 관련해 정부의 개혁 의지에 대한 국민적 의구심이 원인이라고 주장하며 청와대 인사를 비판했습니다. 임명희 조국혁신당 대변인은 22일 논평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부정평가가 취임 후 처음으로 긍정평가를 앞섰다"며 "최근 지지율 하락은 선거관리 부실이나 당내 분열만으로 설명할 수 없는 문제"라고 밝혔습니다. 임 대변인은 "민주 헌정 질서 회복과 사회대개혁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안고 출범한 정부가 국민 기대에 부응할 개혁 의지를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2026-06-22
    • 李대통령 "선관위, 원포인트 개헌이라도 해야…대통령 발의라도 하겠다"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필요하다면, 여야 간 의견 일치가 된다면 선거관리위원회에 관한 원포인트 개헌이라도 해야 하지 않을까"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연 브리핑에서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한 질문을 받고 "선관위 문제는 참 황당하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우리가 아무런 통제·감시·견제 권한이 없다"며 "하다못해 선관위원장에 대한 형식적 임명권조차 없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래도 가장 공정한 대법관이 맡아 가장 공정하게 잘하지 않을까
      2026-06-19
    • "정청래가 말한 '흔들리며 피는 꽃' 속뜻은?...지금 탄압받고 있지만 당심은 내 편"[박영환의 시사1번지]
      대통령의 유럽순방 출국행사에 빠지면서 패싱 논란이 일었던 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18일 대통령 귀국행사에는 참석했습니다. 김민석 국무총리와 나란히 참석해 이 대통령을 향해 90도로 허리를 굽혀 인사하자 이 대통령은 "수고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후 민주당 의원총회에 참석했는데 의총장에 들어서며 '요새 힘드시죠'라는 인사를 받고 "다 흔들리면서, 젖으면서 가는 게 인생 아니겠나" 라고 말했습니다. 정 대표는 지방선거 책임론 속에 다음 주 초 연임 도전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전해지는데, "출마는 상수"라는 게 당내 대체적
      2026-06-19
    • 이재명, 당청 갈등설에 "더 잘 되기 위한 과정...與 내부 원수처럼 싸워선 안돼"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유럽 순방 결과 브리핑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집권 여당으로서 보다 포용적이고 개방적인 자세를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민주당이 정부와 함께 민생과 경제를 챙기는 데 집중해야 한다며, 여당이 된 만큼 특정 지지층만이 아니라 국민 전체를 대표하는 정당으로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정치는 동조자와 공감하는 사람을 넓게 모으는 과정인 만큼 언제나 포용적이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당청 관계를 둘러싼 갈등설에 대해서는 더 나은 성과를 내기 위한 과정일 뿐이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그는
      2026-06-19
    • 이재명 대통령, 캐나다 총리와 회담...방산·에너지 협력 강화
      프랑스 에비앙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참석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국방·안보, 에너지, 핵심광물 분야를 중심으로 전략적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양 정상은 한국과 캐나다가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관계를 발전시켜 왔다고 평가하며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국제 정세 변화 속에서 양국 간 전략적 협력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는 데 공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글로벌 질서가 재편되는 상황에서 한국이 방산 역량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캐나다의 안보 역
      2026-06-17
    • 李대통령, G7 정상회의 환영행사 참석...트럼프 대면
      이재명 대통령은 16일(현지시간) 프랑스 에비앙레뱅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초청국 환영행사에 참석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우선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환영을 받으며 행사장에 들어섰습니다. 마크롱 대통령이 먼저 인사를 건네자, 이 대통령도 "매우 반갑다(I'm so happy.)"고 화답했고 양측은 미소를 보이며 악수하고 기념사진을 찍었습니다. 이후 행사 참가국 정상들의 단체사진 촬영이 이어졌습니다. 이 대통령은 사진을 찍기 전 트럼프 대통령과 마주하고 약 30초간 대화를 나눴습니다. 밝은 표정으로 트럼프가 얘기
      2026-06-16
    • 이재명 대통령, G7정상회의 참석..."AI·미래기술 논의 나선다"
      이재명 대통령이 16일 프랑스 에비앙에서 열리는 2026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출국하며 대한민국의 국익 수호와 국제사회 기여 의지를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SNS 'X'를 통해 지난해 취임 직후 G7 정상회의에 참석해 민주주의를 회복한 대한민국의 모습을 세계에 알렸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1년이 흘렀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올해도 G7 정상회의에 초청받은 것은 대한민국에 대한 국제사회의 신뢰와 기대를 보여주는 매우 뜻깊은 일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번 회의에서 국제 연대와 포
      2026-06-16
    • 이재명 "6·15 정신 행동으로 실천...한반도 평화공존 노력 멈추지 않겠다"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6·15 남북정상회담 26주년 기념식 축사를 통해 "한반도 평화와 공존을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겠다"며 남북 대화 재개 의지를 밝혔습니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대독한 서면 축사에서 이 대통령은 "6·15 남북정상회담과 남북공동선언은 한반도 평화공존의 출발점이었다"며 "상대방에 대한 이해와 존중을 바탕으로 교류와 협력을 통해 남북관계 발전과 평화통일을 이루어 나가자는 소중한 약속이었다"고 평가했습니다. 이어 "비록 그 약속이 온전히 이행되지 못하고 있지만 우리는 그 길을 포기할
      2026-06-15
    • [월드컵] 이재명, 월드컵 축구대표팀 응원..."국민 함성이 선수들에게 힘 될 것"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개막과 함께 첫 경기에 나서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에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의 막이 올랐다"며 "우리 축구 국가대표팀도 체코와의 첫 경기를 시작으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오랜 시간 흘린 땀과 노력, 수많은 훈련과 준비가 있었던 만큼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쳐주길 바란다"고 격려했습니다. 또한 이 대통령은 축구 경기에서 선수들의 패스와 압박, 공격이 모여 골
      2026-06-12
    1 2 3 4 5 6 7 8 9 10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