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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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엔 총장, 기후위기에 "선진국이 후진국 에너지전환 지원해야"
      올해 세계 곳곳이 유례없는 대홍수, 폭염, 산불, 가뭄 등으로 몸살을 앓는 가운데 선진국이 후진국의 에너지전환을 지원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제27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회의(COP27)가 7일(현지시각) 이집트 샤름 엘 셰이크에서 열렸습니다.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COP27 연설에서 기후위기 상황에 대해 "지옥행 고속도로에서 가속 페달을 밟고 있는 것과 같다"고 경고했습니다. 그는 선진국들이 후진국의 온실가스 감축과 에너지 전환을 재정적으로 지원하는 협정을 하루빨리 체결해야 한다면서 "미국과 중국이 이
      2022-11-08
    • 기후위기 수산물 양식업 피해액 10년 1,392억원
      기후위기로 인한 수산물 양식업 피해가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신정훈 의원(더불어민주당·나주화순)이 해양수산부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10년간 수온 변화 및 이상기후로 인한 양식업 피해현황' 자료에 따르면, 2012년부터 2021년까지 10년간 이상기후로 인한 양식업 피해액은 1,392억 원에 달하고 전체 피해액 중 89%가 고수온에 의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실제 최근 10년간(2012-2021) 우리나라 해역의 평균 수온은 0.96C°상승했으며, 해역별로는 동해바다가
      2022-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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