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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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하철 목포대 총장 퇴임 마지막 소회로 '공정성' 강조
      【 앵커멘트 】 전남 국립의대 후보대학 심사에서 탈락한 직후 교육부에 사직서를 낸 목포대학교 송하철 총장이 KBC와 마지막 인터뷰를 하고 퇴임했습니다. 송 총장은 부지확보 항목 등에서 평가 당시의 기준이 제대로 적용되지 않은 데 대해 아쉬움을 나타내며 앞으로도 변함없이 서남권 발전에 관심과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송하철 총장은 무엇보다 이번 전남 국립의대 후보 대학 심사가 평가 당시의 기준을 적용하지 않은 데 못내 아쉬움을 나타냈습니다. 특히 부지 확보 항목의 평가는 결코 공정하
      2026-09-16
    • 국립의대 후보 선정 반발 기류 각계각층으로 확산
      【 앵커멘트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전남 국립의대 후보 선정에 반발하는 움직임이 갈수록 확산되고 있습니다. 지역 정치권의 릴레이, 삭발 시위를 시작으로 시민단체들의 연대 투쟁과 목포대학교 학생들의 서명운동까지 공정성 문제 제기와 재심사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목포대학교의 국립의대 후보 탈락에 반발하는 서남권 50여 개 시민사회단체들이 광장으로 모였습니다. 집회에 참가한 시민들은 전남광주특별시의 의대 후보 선정에 공정성 문제를 제기하며 재심사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2026-09-08
    • "'위법·불공정' 전남국립의대 추천, 바로 잡아야"...목포시, 중앙부처에 호소
      목포시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국립의과대학 신설 후보대학 추천안과 관련해 심사 과정 전반에서 제기된 위법·불공정 정황을 바로잡기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서고 있습니다. 목포시는 7일 '위법·불공정한 전남국립의대 추천을 바로잡아 달라'는 내용의 공문과 함께 입장문을 청와대와 보건복지부, 행정안전부 등 관계 기관에 발송하고, 공정한 절차 회복을 촉구했다고 밝혔습니다. 교육부에는 국립의과대학 후보대학 추천안을 전면 재검토하고 즉각 반려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는 위법·불공정한 추천안
      2026-09-08
    • [영상]목포대 '국립의대 탈락'…교수·의원·시장, 靑 앞 삭발시위
      목포대 교수와 국회의원, 시장, 지방의원 등이 '위법·불공정한 전남 국립의대 추천 전면 재검토'를 촉구하며 청와대 앞에서 삭발 시위를 벌였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남권 정·관·학계와 지역민 300여 명은 5일 청와대 앞에서 전남 국립의대 신설 후보대학 추천 과정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입장문을 낭독하고 전면 재검토를 촉구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목포대학교 류동영·임한규 교수와 더불어민주당 김원이 의원, 강성휘 목포시장, 이형완 목포시의장, 통합특별시의원, 목포시의원 등 12명이 "
      2026-09-05
    • 목포대·지역사회, 국립의대 후보 탈락 반발 확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국립의대 후보대학 선정 결과를 두고 목포대와 지역사회의 반발이 확산되고있습니다. 목포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4일 국립의대 신설 후보대학 추천 심사위원 8명 전원을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 방해 등 혐의로 전남경찰청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목포경실련은 고발장에서 피고인들이 심사를 제대로 진행하지 않았고 사전에 공모했거나 회유의 가능성이 높다며 조사를 요청했습니다. 특히 용해동 캠퍼스에 15만㎡에 달하는 국유지를 갖고 있는 목포대가 국립대학 시설을 짓는 데 전혀 하자가 없는데도 순천시로부터 임차한 부지를 제시한 순천
      2026-09-05
    • 민형배 "통합으로 군 공항·의대 큰 고비 넘었다"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광주 군 공항 이전과 국립의대 설립, 반도체 산단 등 3대 현안에 대해 "통합의 힘으로 큰 고비를 넘었다"고 평가했습니다. 민 시장은 2일 오전 광주청사에서 간부회의를 열고 "지난 금요일 광주 군 공항 이전 후보지(무안군 망운면)가 확정됐다"며 "계획대로 최종 후보지가 결정되면 지역사회의 가장 오랜 숙제 하나를 풀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국립 의대 후보지로 순천대가 선정된 것에 대해서는 정치권의 결단과 타협을 성과로 꼽았습니다. 민 시장은 "이재명 대통령의 결단이 새로운 기회를 만들었고, 지
      2026-09-02
    • 목포대 국립의대 탈락, 서남권 후폭풍 거세다
      국립목포대학교의 국립의대 신설 후보 탈락에 서남권에서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습니다. 목포대학교는 1일 통합특별시 전남청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1.3점 차이'로 탈락한 이번 평가는 심사위원을 하루, 이틀 섭외하고 1시간 남짓 양 대학의 계획서를 검토한 후 바로 20분 발표와 30분 질의응답으로 끝마쳤다"며 "졸속으로 진행된 통합시의 양 대학 평가는 형식적인 과정에 불과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목포대는 순천대가 순천시 소유 부지를 임대한다는 업무협약을 제시한 데 대해 "국립대는 반드시 국유지를 확보하고 있어야 한다"며 "정부의 인
      2026-09-01
    • 순천대 국립의대 후보 선정…"이제 정부 심사 관문"
      【 앵커멘트 】 전남광주 국립의대 신설 후보 대학으로 국립순천대학교가 선정됐습니다. 이제 정부의 최종 심사만 남았는데, 아직 넘어야 할 산이 적지 않습니다. 박승현 기자입니다. 【 기자 】 국립의대 신설 후보 대학으로 순천대학교가 선정했습니다. 전국 의료 전문가 8명이 참여한 평가에서 순천대는 89.15점을 받아, 목포대를 1.3점 차로 앞섰습니다. 특히 의대 교원 확보 계획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이 승부를 갈랐습니다. ▶ 인터뷰 : 이병운 / 국립순천대학교 총장 - "10일 정도 지나고 나면 정식으로 최종 의과
      2026-08-31
    • 민형배 시장-송형곤 의장, '국립의대 신설·지역상생 정치협상' 공동 제안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과 송형곤 특별시의회의장이 국립의대 설립 대학 선정 과정의 공정성과 독립성을 지키고, 선정 이후 지역상생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국립의대 신설과 지역상생을 위한 정치협상'을 공동 제안했습니다. 민형배 시장과 송형곤 의장은 28일 공동 입장문을 통해 목포대학교와 순천대학교, 동부권과 서부권 정치권, 관계 기관이 참여하는 '국립의대 신설과 지역상생을 위한 정치협상회의'를 제안했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지난 26일 교육부의 요청에 따라 목포대와 순천대 가운데 국립의대 설립 대학 한 곳을 오는 30일까지 선
      2026-08-28
    • 민형배 "국립의대 통합 안 돼도 한쪽에라도 설립할 것"
      【 앵커멘트 】 국립의대 신설 추천 시한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목포대와 순천대의 통합에 난항을 겪으면서 의대 유치 무산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데요.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KBC와의 대담에서 대학 간의 협의가 이뤄지지 않으면 어느 한쪽에라도 일단 의대를 설립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민형배 통합특별시장이 KBC와의 대담에서 "시민의 생명과 직결된 핵심 과제를 대학들이 외면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나섰습니다. 정부가 제시한 '의대 신설'의 방침은 '대학 통
      2026-08-19
    • 목포문화연대 "목포대 국립의과대·대학병원 설립, 이제 결단해야"
      목포문화연대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부권 100만 주민의 생명과 건강은 더 이상 협상이나 정치적 이해관계의 대상이 돼서는 안 된다"며 정부와 통합특별시에 결단을 촉구했습니다. 목포문화연대는 지난 2일 민형배 통합시장의 주도로 목포대와 순천대 관계자들이 비공개 회동을 가졌지만 입장 차이만 확인한 채 10일까지 재협상을 이어가기로 했다며, 더 이상의 지연은 의료취약지 주민의 생명권을 외면하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목포대학교 국립의과대학 및 대학병원 설립은 특정 지역의 이해관계를 위한 사업이 아니고, 국민 누구나 지역에 관계없이 필
      2026-08-05
    • 흔들리는 통합…'내 몫 챙기기'에 조정 리더십은 실종
      【 앵커멘트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군공항 이전과 국립의대 신설, 조직 개편 등 주요 현안마다 지역 내 갈등이 커지고 있습니다. 통합 전부터 예견된 갈등이었는데 정치권과 행정이 갈등 조정의 원칙과 청사진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반도체 산업단지가 들어설 광주 군공항을 무안으로 옮기는 사업이 표류하고 있습니다. 무안군이 국가산업단지를 먼저 지정해달라고 요구하면서, 군공항 이전 선정위원회에 불참하고 있는 겁니다. 목포대와 순천대의 국립 의대 신설도 무산될 위기에
      2026-08-03
    • '의대 유치 갈등' 목포대·순천대, 10일까지 통합 협상 계속
      국립의과대학과 대학 본부 등의 위치를 놓고 갈등을 빚고 있는 목포대학교와 순천대학교가 오는 10일까지 통합 협상을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일 오후 장흥 목재산업지원센터에서 민형배 특별시장과 송하철 목포대 총장, 이병운 순천대 총장, 지역 국회의원, 목포·순천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 대학 국립의대 관련 회의를 열었습니다. 비공개로 3시간가량 진행된 회의에서 민형배 시장은 정부가 두 대학의 통합신청서 제출 기한을 오는 10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참석자들은 남은 기간 두 대학의
      2026-08-02
    • [데스크칼럼]30년 숙원 차려놓은 밥상 차버리나...목포대·순천대 '밥그릇 싸움'의 경고
      지금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됐지만, 통합전까지 전남은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유일하게 의과대학이 없는 의료 음지였습니다. 응급실을 찾지 못해 골든타임을 놓치고, 치료 가능한 질환에도 목숨을 잃는 지역민의 서러움은 30년 넘게 이어져 왔습니다. 정부가 2030년 지역 의대 신설을 목표로 물꼬를 터주면서 전남 국립의대 설립은 마침내 현실로 다가오는 듯했습니다. 그러나 정작 판이 깔리자 판을 깨뜨리고 있는 것은 다름 아닌 지역의 두 국립대학, 목포대와 순천대입니다. 최근 양 대학은 의대 본부와 대학병원, 대학본부의 위치
      2026-07-29
    • "의대 신설 기회 놓치면 끝"...박향 전 위원장, 목포대·순천대 통합 호소
      전남권의 30년 숙원인 국립 의과대학 설립이 목포대와 순천대의 통합 협상 결렬로 위기에 놓인 가운데 보건의료 전문가인 박향 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인수위원회 보건복지위원장이 호소문을 올렸습니다. 박 전 위원장은 29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보건복지부 공공의료 정책담당자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국가 차원에서 의사 정원 100명을 늘리는 데 의대 신설은 유일한 방법이 아니며, 반드시 순천이나 목포여야 할 이유는 더더욱 없다"는 상황이라고 우려했습니다. 이어 "전국에는 이미 40개의 의과대학이 있고, 기존 대학들에 정원을 나누어
      2026-07-29
    • 민형배 시장 "조직개편·의료벨트, 미래와 시민 이익이 판단 기준"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통합시 조직개편안과 국립 의대 유치를 둘러싼 갈등에 대해 "통합특별시의 미래와 시민의 이익이라는 큰 원칙과 기준 아래 결정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민 시장은 이날 무안청사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에서 "시민에게 더 신속하고 질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특별시 전체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느냐가 조직개편의 판단 기준"이라며 "조직을 설계하는 기준은 시민이고 공직자는 여기에 복무하는 것이 기본적인 의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조직개편 초안이 거의 나왔고 노동조합을 비롯한 구성원과 전문가의 의견을 듣고
      2026-07-29
    • 목포대-순천대 통합 '물거품'...의대 설립 '안갯속'
      【 앵커멘트 】 전남권의 36년 숙원인 '국립 의과대학 신설'이 목포대와 순천대의 밥그릇 싸움으로 무산될 위기에 처했습니다. 의대 신설의 본질이 두 대학을 위한 것이 아니라, 지역민의 '생명권'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두 대학의 이기적인 행태에 대한 비판이 큽니다. 강동일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목포대와 순천대가 서로 의대를 유치하겠다는 싸움에 전남권 국립의대 신설을 위한 두 대학의 통합이 결렬됐습니다. 두 대학 이기주의에 전남권 지역민의 '생명권'이라는 본질은 뒷전으로 밀렸습니다. 목포대와 순천대는 지난 5개
      2026-07-28
    • 전남광주 국립의대 '좌초 위기'...목포대·순천대 통합 협상 결렬
      전남광주 국립 의과대학 설립을 위해 통합을 추진해 온 목포대학교와 순천대학교의 협상이 끝내 결렬됐습니다. 교육부 의대 정원 공모에 참여하려면 늦어도 이달 안에 대학 통합 신청서를 제출해야 하지만, 두 대학이 의대 소재지를 놓고 접점을 찾지 못하면서 통합 국립의대 설립 계획도 사실상 무산될 위기에 놓였습니다. 목포대와 순천대는 27일 오후 전남광주 장흥군에서 대학 통합을 위한 회의를 열었지만, 핵심 쟁점인 의과대학 소재지를 두고 합의에 이르지 못했습니다. 이날 목포대는 의과대학과 대학본부를 모두 목포대에 두자는 기존 입장에서 한
      2026-07-27
    • 국립목포대, 국립순천대 '역제안'에 대한 공식 회신 공개
      국립목포대는 국립순천대학교가 제안한 대학통합 및 전남 국립의과대학 설립 방안에 대해 공식 회신을 전달하고 그 내용을 공개했습니다. 국립순천대는 21일 공문을 통해 대학본부와 의과대학, 단계적 대학병원(기초의학교육 기능)은 순천에 두고, 임상 이론 및 실습교육과 대학병원 설립은 목포에서 추진하는 방안을 제안했습니다. 국립목포대는 해당 제안이 7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인수위원회가 양 대학에 제시했던 안의 지역별 역할을 서로 바꾼 형태로, 사실상 기존 안에 대한 '역제안'에 해당한다고 판단했습니다. 이에 따라 국립목포대는 "인수
      2026-07-22
    • 목포대-순천대, 20일 통합 협상 재개...국립의대 합의안 찾을까
      국립의과대학 신설을 위해 대학 통합을 추진 중인 목포대와 순천대가 우여곡절 끝에 다시 협상 테이블에 앉습니다. 순천대가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의 중재안을 거절한 이후 처음 마주하는 자리지만, 최종 합의까지는 험로가 예상됩니다. 19일 목포대 등에 따르면, 두 대학은 오는 20일 오후 부총장을 비롯한 대학 대표들이 참석해 대학 통합 실무 회의를 엽니다. 구체적인 회의 장소는 정해지지 않았으나, 중간 지점인 장흥이나 보성에서 만나 의대와 대학 본부, 대학병원의 위치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앞서 2024년 11월 국립의대 신
      2026-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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