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진보연대 "정무부시장 인선, 의회와 협의해야"
광주진보연대가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에게 정무부시장 인선을 일방적으로 추진하지 말고 시의회와 협의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진보연대는 20일 논평을 내고 "조례 위반 소지가 있다는 의회의 문제 제기에도 정무부시장 후보자를 지명한 것은 시민배심원 추천 제도의 취지에 맞지 않는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정무부시장 체계를 바꾸려면 충분한 논의와 공감대가 필요하다며, 시의회에도 집행부 견제 역할을 충실히 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2026-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