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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FC '수문장' 김경민, 2028년까지 동행 이어간다
      프로축구 K리그1 광주FC가 베테랑 골키퍼 김경민과 동행을 이어갑니다. 광주FC는 김경민과 2028년까지 3년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김경민은 2022년 광주 입단과 동시에 주전 골키퍼로 자리 잡으며 팀의 최후방을 안정적으로 지켜왔습니다. 데뷔 시즌에는 광주의 K리그2 최다승·최다 승점 신기록 달성에 기여하며 리그 베스트11에도 이름을 올렸습니다. 또 K리그1 승격 이후에도 꾸준한 활약을 이어가며 팀의 핵심 전력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특히 2024년에는 처음으로 국가대표팀에 발탁되며 개인 커리어의
      2026-01-03
    • 이재명 대통령, 광주·전남 행정통합 선언에 "잘하셨다”
      이재명 대통령이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에 대해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도지사에게 격려의 말을 건넸습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전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2026년 신년 인사회에 참석해 주요 인사들과 덕담을 나눴다고 밝혔습니다. 김 지사는 이 자리에서 광주·전남 통합 선언을 이야기하자 이 대통령이 웃으며 "잘하셨네요"라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강기정 광주시장도 SNS에서 "신년 인사회에서 광주·전남 통합 추진에 대해 이 대통령이 '하기로 했다면서요. 수고
      2026-01-03
    • 광주 아파트 새벽 화재, 연기 흡입 잇따라
      3일 광주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2분쯤 광주 북구 운암동의 한 아파트 5층 세대 거실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화재 발생 1시간 40여 분 만에 불을 모두 진화했습니다. 이 불로 연기를 마신 주민 3명이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됐고, 아파트 주민 80여 명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불이 난 세대는 내부가 대부분 소실돼 재산 피해도 컸습니다. 소방당국은 겨울철 난방기기 사용 증가와 노후 전기설비로 인한 화재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콘센트 과부
      2026-01-03
    • 전국 강추위 속 주말 맞아…눈·결빙 사고 주의
      새해 첫 주말이자 토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강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영하 9도, 수원 영하 11도, 춘천 영하 13도, 대전 영하 9도, 대구 영하 5도 등으로 중부 내륙과 산간을 중심으로 크게 떨어지겠습니다. 남부 지역도 전주 영하 5도, 광주 영하 2도, 부산 영하 4도 안팎으로 내려가 체감온도가 낮겠습니다. 낮부터 기온이 차차 오르겠지만, 서울 2도, 대전 4도, 전주 5도, 광주 6도, 부산 7도 등 전국 낮 최고기온은 0~8도에 머물겠습니다. 전국은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려
      2026-01-03
    • 6월 선거·7월 출범...행정통합 속도전 가능할까?
      【 앵커멘트 】 그동안 장기 과제로만 조심스럽게 제기돼 오던 광주·전남 행정통합이 이처럼 급물살을 타는 데는 지역의 정치 상황과 중앙정부의 의지가 더해진 결과물입니다. 물론 풀어야 할 과제가 많지만 올해 통합을 성사시키지 못한다면 차후 통합은 더 어려워질 것이란 지적도 나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핵심 동력은 중앙정부와 지역 정치권의 강력한 의지입니다. 이재명 정부는 국토를 5개의 초광역권과 3개의 특별자치도로 재편하는 '5극 3특' 체제를 핵심 공약으로 내
      2026-01-02
    • "광주·전남 즉각 통합" 선언...'6·3 통합단체장 선출' 목표
      【 앵커멘트 】 광주와 전남이 분리된 지 40년 만에, 두 광역단체장이 '행정 통합을 즉각 추진하겠다'고 공식 선언했습니다. 다음 달 관련 특별법을 통과하고 6월 선거에서 통합 단체장을 뽑은 뒤 7월 공식 출범을 목표로 내걸었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가 오월 영령에 참배한 뒤 광주·전남 행정 구역 통합을 추진하겠다고 공식 선언했습니다. 통합 자치단체 설치 특별법을 제정해, 새로운 통합 지방 정부를 만들겠다는 겁니다. 특히 국가의 행정·재정
      2026-01-02
    • 토요일 아침까지 강추위 지속...낮부터 추위 누그러져
      토요일인 3일 낮부터 기온이 점차 올라 평년 수준을 되찾겠습니다. 3일 아침은 기온이 -14∼-1도까지 떨어지면서 강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대부분 지역 아침 기온이 -10도 안팎에 그치겠으며 경북북동내륙·강원내륙·강원산지·경북북동내륙·경북북동산지는 -15도 내외까지 내려가겠습니다. 이후 3일 낮부터는 우리나라로 부는 바람이 상대적으로 온난한 서풍으로 바뀐 영향으로 기온이 평년기온과 비슷한 수준으로 오르겠습니다. 3일 낮 최고기온은 0∼8도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2026-01-02
    • 공군 광주기지 소속 T-50, 비상착륙하다 전복...훈련 중 '엔진 이상'
      광주 공군기지에서 T-50 고등 훈련기가 착륙 중 전복됐습니다. 공군에 따르면 2일 낮 2시 35분쯤 광주기지 소속 T-50 항공기가 착륙 중 활주로를 이탈해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조종사 2명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큰 부상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시 T-50 항공기는 비행 훈련 중 엔진 경고등이 켜져 비상 착륙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공군은 박기완 참모차장을 본부장으로 사고대책본부를 구성하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T-50은 대한민국 최초로 국내 개발된 초음속 고등훈련기입니다.
      2026-01-02
    • "팬들과 2024년 기쁨 다시 누리겠다" KIA 나성범, 중심타선 공백 속 반등 노린다
      "팬분들과 2024년의 기쁨 다시 누리겠다" KIA 타이거즈 나성범에게 지난 시즌은 데뷔 후 가장 힘겨운 시간이었습니다. 고질적인 종아리 부상 재발로, 82경기 밖에 출장하지 못하면서 타율도 0.268, 10홈런 36타점 OPS 0.825로 '나스타' 나성범의 이름값에 턱없이 미치지 못했습니다. 나성범은 1일 KIA 구단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2025시즌에는 팬분들이 원하시는 우승을 못 해드렸다"고 한해를 돌아본 뒤 "2026년에는 정말 잘 준비해서 팬분들과 2024년의 그 기쁨을 다시 누리겠다"고 말했습니다. KIA
      2026-01-02
    • 李 대통령 "대전·충남 이어 광주·전남까지?...광역단체 통합 속도"
      이재명 대통령이 2일 광주·전남의 행정통합 가능성을 거론하며 "쉽지 않아 보였던 광역단체 통합이 조금씩 속도를 내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대전·충남에 이어 광주·전남까지?'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하고 '지역주도 성장'의 새 길을 열어야 한다는 데에 국민의 뜻이 모이고 있는 것 같습니다"라며 "여러분의 의견은 어떠신가요"라고 남겼습니다. 그러면서 김영록 전남지사와 강기정 광주시
      2026-01-02
    • '9연패 탈출서 반등으로' 페퍼저축은행, 새해 첫 경기 홈팬들에게 승리 선물 안길까
      9연패에서 탈출한 여자프로배구 페퍼저축은행이 새해 첫 경기에서 연승에 도전합니다. 페퍼저축은행은 2일 광주 페퍼스타디움에서 IBK기업은행과 V리그 4라운드 첫 경기를 치릅니다. 페퍼저축은행은 직전 경기였던 GS칼텍스 전에서 길었던 9연패를 끊어내며 반등의 계기를 마련했습니다. 외국인 주포 조이가 32점(성공률 53.1%)으로 공격을 이끌었고, 16득점을 한 아시아쿼터 시마무라는 이동공격으로 상대 블로킹라인을 흔들었습니다. 특히, 베테랑 박정아가 상대 외국인 주포 지젤 실바의 강력한 공격을 받아내며 뒤를 받쳤습니다
      2026-01-02
    • 전남대·조선대 정시모집 경쟁률 상승..."'불수능' 여파"
      2026학년도 대학입시 정시모집 원서 접수가 마무리된 가운데, 지역 대학들이 지난해보다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전남대학교는 31일 2026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1,283명 모집에 5,553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 4.33대 1을 나타냈다고 밝혔습니다. 전형별로는 수능(일반) 전형 문화관광경영학과가 23대 1로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지역인재전형으로 선발하는 주요 보건의료계열의 경우 간호학과 2.47대 1, 의학과 3.94대 1, 치의학전문대학원 4.5대 1, 약학부 7대 1의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2026-01-02
    • [영상]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6월 지선때 통합단체장 선출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행정통합 즉각 추진을 공식 선언했습니다.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2일 국립5·18민주묘지에서 새해맞이 합동 참배를 마친 뒤 기자회견을 열고 '통합 지방정부 추진 공동선언문'을 발표했습니다. 두 단체장은 선언문을 통해 "행정구역 통합과 맞춤형 특례를 담은 '통합 지방자치단체 설치 특별법' 제정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단순한 합치기를 넘어, 국가 행정 및 재정 권한 이양을 통해 '연방제 국가에 준하는 실질적 권한'을 확보하겠다는 목표를 분명히 했습니다. 통합 시기
      2026-01-02
    • 만취해 자신의 집에 불낸 50대 현행범 체포
      만취해 자신의 집에 불을 지른 5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현주건조물방화미수 혐의로 50대 A씨를 현행범으로 붙잡았다고 2일 밝혔습니다. A씨는 전날 저녁 6시 10분쯤 광산구 월곡동 자신의 아파트 5층 안방에서 옷가지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습니다. 불은 옷가지와 집안 일부를 태우고 소방서 추산 85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A씨에 의해 1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당시 A씨는 음주 상태였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화가 나는 일이 있어 범행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
      2026-01-02
    • 새해 첫 출근길 '냉동고 한파' 절정…전남 밤까지 눈
      금요일인 2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충청권과 전라권, 제주도는 구름 많고 눈이 내리겠습니다. 특히 아침 기온이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영하 10도 안팎, 일부 내륙은 영하 15도 이하까지 내려가며 올겨울 들어 가장 춥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서울 -12도 △인천 -11도 △춘천 -15도 △강릉 -8도 △청주 -11도 △대전 -11도 △전주 -9도 △대구 -9도 △부산 -7도 등입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도 △인천 -4도 △춘천 -1도 △강릉 3도 △청주 -1도 △대전 0도 △전주 1도 △대구 2도 △부산 4도 등 -
      2026-01-02
    • 복합쇼핑몰, 주변 상권에 낙수효과?...우려도 여전
      【 앵커멘트 】 복합쇼핑몰 3곳이 들어서면 즐길 거리가 늘어나는 것뿐 아니라 일자리 등 경제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를 모읍니다. 반면, 주변 상권 매출에 대해서는 기대와 우려가 엇갈리고 있는데요. 광주시가 상생대책 마련에 나섰지만, 실효성 있는 대책이 나올지는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어서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시는 복합쇼핑몰이 소비의 역외유출을 막는 것뿐 아니라, 타지역 소비를 유입시켜 광주의 소비그릇을 키우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같은 경제효과는 복합쇼핑몰 상권영향평가 연구용역 보
      2026-01-01
    • 복합쇼핑몰 3곳 올해 잇따라 착공...새해 기점으로 본궤도
      【 앵커멘트 】 지역의 오랜 숙원 가운데 하나인 복합쇼핑몰 건립 사업이 새해를 기점으로 본궤도에 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더현대 광주가 이번 달부터 본격적으로 공사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광주신세계 확장사업과 어등산 스타필드도 올 연내 착공을 목표로 행정 절차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정경원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 기자 】 가장 속도를 내는 곳은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에 들어서는 더현대광주입니다. 지난해 11월 착공식을 개최한 더현대광주는 안전관리계획 승인 절차가 마무리되는 이달 초중순쯤 착공계를 제
      2026-01-01
    • [단독]행정통합 속도..."시도지사, 선언 직후 李 만난다"
      【 앵커멘트 】 광주·전남 행정통합 시계가 2026년 새해 첫날에도 긴박하게 돌아갔습니다. 시·도지사가 내일(2일) 공동선언문 발표 뒤 이재명 대통령을 면담하기로 한 사실도 확인됐습니다. 통합 속도전에 불이 붙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 전남 통합 추진 공동 선언을 하루 앞두고, 광주시와 전라남도는 각각 '통합 추진단'을 발족하고 실무 작업에 착수했습니다. 양측은 별도의 실무진을 꾸리는 동시에, 통합의 밑그림을 그릴 '시·도 공동
      2026-01-01
    • "붉은 말처럼 힘차게" 광주·전남 곳곳서 해맞이
      【 앵커멘트 】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광주ㆍ전남 곳곳 해돋이 명소에는 해맞이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시민들은 힘차게 떠오르는 붉은 해를 바라보며 올 한 해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수평선을 가르고 떠오르는 붉은 해. 타오르는 듯 선명한 자태로 붉은 말의 해의 시작을 알립니다. ▶ 인터뷰 : 차현수·최유라 / 서울 관악구 - "해도 엄청 붉고 크게 떠가지고 보면서 떡국도 먹고 같이 새해 소망도 빌고 그랬습니다." 영하 13도의 한파에도 광주 무등산
      2026-01-01
    • [단독] "광주·전남 시도지사, 행정통합 추진 선언 후 李 만난다"
      광주·전남 행정통합 시계가 2026년 새해 벽두부터 긴박하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과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2일 공동선언문 발표 뒤 이재명 대통령을 면담하기로 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광주 전남 통합 추진 공동 선언을 하루 앞두고, 광주시와 전라남도는 각각 '통합 추진단'을 발족하고 실무 작업에 착수했습니다. 양측은 별도의 실무진을 꾸리는 동시에, 통합의 밑그림을 그릴 '시·도 공동 협의체' 구성에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1일 지역 국회의원과 만나, '행정통합 특
      2026-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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