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산단 사업재편 첫 발…고용·산업 전환 '과제'
【 앵커멘트 】 정부가 지난주 여수산단 사업재편을 최종 승인하면서 석유화학 구조조정이 본격화됐습니다. 고용 문제와 산업 전환, 정부 지원의 실효성까지 넘어야 할 산도 적지 않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국내 최대 석유화학단지인 여수국가산단. 정부가 롯데케미칼과 여천NCC 통합을 골자로 한 사업재편을 승인하며 금융과 세제 등 7,000억 원 규모의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이번 재편으로 여천NCC 2공장과 3공장 가동이 멈추면서 고용 불안도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 인터뷰 : 김종호 / 여천NCC 노조지회장 -
2026-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