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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약왕' 박왕열에 필로폰 공급한 '청담사장', 태국 잠복 끝에 강제 송환
      '마약왕'으로 불리는 박왕열에게 필로폰 등 마약류를 공급한 혐의를 받는 최모(51)씨가 1일 태국에서 강제 송환됐습니다. 텔레그램에서 '청담', '청담사장' 등 활동명을 쓰던 최씨는 이날 오전 9시 10분께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한국 땅을 밟습니다. 최씨는 2019년부터 필로폰 22㎏ 등 총 100억원에 달하는 마약류를 국내에 밀반입하거나 유통한 혐의(마약류관리법 등 위반)로 국내에서 체포영장이 발부됐습니다. 최씨 활동명은 서울 청담동을 일컫습니다. 최씨 가족은 청담동에 거액의 부동산을 보유하고, '슈퍼카'를 타고 다니는 등
      2026-05-01
    • '남양주 스토킹 보복살인' 김훈 도와 위치추적장치 단 공범 3명 송치
      스토킹하던 여성을 보복 살해한 김훈(44)을 도와 피해자 차량 등에 위치추적장치를 붙인 공범들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경기북부경찰청은 위치정보법 위반과 스토킹처벌법 위반 등 혐의로 30대 남성 2명과 20대 여성 1명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30일 밝혔습니다. 경찰은 또 김훈에 대해서도 위치정보법 위반, 스토킹처벌법 위반, 가정폭력처벌법 위반(보호처분 불이행) 등 혐의를 추가로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6월부터 올해 3월까지 20대인 피해 여성 B씨의 차량과 B씨 어머니 차량, 지인 차량 등에 위치추적장치를 부착
      2026-04-30
    • [D뉴스]집 나온 두 살배기…경찰이 '옷 냄새'로 집 찾아냈다
      맨발로 집을 나온 두 살배기 아이가 시민과 경찰의 도움으로 무사히 가족 품에 안겼습니다. 아이의 신원 정보가 전혀 없는 상황에서, 경찰은 아이 옷에 밴 섬유유연제 향을 단서로 집을 찾아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28일 경남 진해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13일 오후 4시 40분쯤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한 주택가 도로에 아기가 맨발로 나와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CCTV에는 아이가 빨간불 신호에도 횡단보도를 건너는 장면이 담겼고, 이를 목격한 시민이 아이를 인도로 대피시킨 뒤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출동한
      2026-04-28
    • "왜 못 들어가게 해"...클럽 입장 거부당하자 흉기 휘두른 불법체류자
      클럽에서 입장을 제지하는 업주를 흉기로 위협한 카자흐스탄 불법체류자가 구속 기로에 놓였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특수협박 혐의로 카자흐스탄 국적 20대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8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6일 새벽 3시쯤 광주광역시 월곡동의 한 클럽에서 흉기를 꺼내 업주를 위협한 혐의를 받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도주하는 A씨를 추적해 현장에서 긴급체포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불법체류자 신분으로 확인됐고, 클럽 입장을 제지당하자 화가나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2026-04-28
    • 경찰 '주사기 매점매석 혐의' 4개 업체 수사…"엄정 대응"
      경찰이 보건당국 특별 단속에서 '주사기 매점매석 업체'가 무더기로 적발된 것과 관련해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27일 언론 공지를 통해 "식품의약안전처로부터 고발장을 접수한 즉시 관할 시도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에 사건을 배당해 신속한 수사 착수를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전국 주사기 판매업체를 특별 단속해 주사기 매점매석 금지 고시를 위반한 32개 업체를 적발했습니다. 이중 매점매석 혐의가 확인된 판매업체 4곳을 경찰청에 우선 고발했는데, 사건들은 각각 인천·경
      2026-04-27
    • 전동킥보드 무면허에 안전모 미착용 적발 잇따라
      【 앵커멘트 】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가 일상속으로 파고들면서 사고 빈도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안전을 위해 안전모 착용과 2종 원동기장치자전거 면허 이상을 의무화하고 있지만, 위반 사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나주 빛가람동의 한 교차로. 단속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전기자전거를 탄 남성이 적발됩니다. 안전모 미착용입니다. ▶ 싱크 : 단속 경찰관 - "도로교통법 50조 3항 인명 보호장구 미착용 위반하셨습니다. 2만 원 범칙금 통고 처분하겠습니다" 대학가에서도 적발되는 이
      2026-04-26
    • 순찰차에 포착된 음주 역주행…경찰 폭행까지 60대 검거
      음주 상태로 도심에서 역주행을 하던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힌 뒤 난동과 폭행까지 벌이다 검거됐습니다. 경기 남양주남부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 등의 혐의로 A씨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월 남양주 호평동 일대에서 술에 취한 채 차량을 몰다 중앙선을 넘어 역주행하고, 갑자기 후진해 차선을 바꾸는 등 위험 운전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순찰 중이던 경찰이 이를 발견하고 추적해 A씨를 붙잡았지만, 음주 측정을 거부하며 욕설과 함께 경찰관을 폭행하는 등 강하게 저항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압된 뒤 실시한
      2026-04-25
    • '여자친구 몰래 신체 촬영' 혐의 30대 현직 검사 송치...검사는 혐의 '부인'
      여자친구의 신체를 몰래 촬영한 의혹을 받는 현직 검사가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전남경찰청은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촬영) 혐의로 30대 현직 A 검사를 송치했다고 24일 밝혔습니다. A 검사는 지난 2024년 광주지방검찰청 산하 지청에서 근무하던 중 교제하던 여자친구의 신체를 동의 없이 촬영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지난해 11월 피해자의 고소장을 접수하고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해당 검사는 혐의를 부인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6-04-24
    • 경찰 조사 대기하던 20대 피의자 숨져..."청산염 복용"
      경찰 조사를 기다리던 20대 피의자가 경찰서 안에서 독성물질인 청산염을 복용하고 숨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21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약물 감정 결과 A씨가 사용한 텀블러에서 청산염 성분이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A씨는 지난 18일 오후 5시쯤 광주 동구 계림동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헤어지자"는 남자친구의 말에 격분해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동부경찰서로 연행돼 조사를 기다리던 A씨는 같은 날 오후 7시쯤 동부서 통합당직실에서 "암 투병 중이라 약을 복용해야 한다"며 경찰관으로부터 가방
      2026-04-21
    • 종합특검, '통일교 원정도박 수사 무마' 의혹 경찰청 등 압수수색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 이후 남은 의혹을 수사하는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통일교 수사 무마' 의혹과 관련해 경찰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섰습니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특검팀은 이날 오전부터 서울 서대문구에 있는 경찰청과 강원경찰청, 춘천경찰서 등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통일교 해외 원정도박 사건 첩보 및 수사 관련 자료를 확보 중입니다. 통일교 수사 무마 의혹은 통일교 간부진의 해외 원정 도박 의혹을 경찰이 인지하고도 수사를 하지 않고, 오히려 이를 정치권에 유출해 무마시켰다는 내용을
      2026-04-20
    • "이름도 가짜"...광주서 식당 운영하며 2억 가로챈 40대 송치
      광주에서 가짜 이름으로 식당을 운영하며 종업원 임금을 주지 않거나 돈을 빌려 간 뒤 갚지 않은 40대 여성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사기·사문서 위조 혐의로 40대 여성 A씨를 송치했다고 16일 밝혔습니다. A씨는 2024년부터 올해 2월까지 광주광역시 수완지구의 한 식당을 운영하면서 종업원 임금을 주지 않거나 지인들에게 돈을 빌린 뒤 갚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해자는 6명으로 모두 2억 원을 받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또, A씨는 자신의 이름 대신 가명으로 생활해 온 것으로 드러
      2026-04-16
    • "휴일근무 했다더니"...수당 부당 수령한 광주시 공무원 7명 검찰 송치
      휴일수당을 부당하게 수령한 광주시 공무원들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광주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공전자기록위작·사기 등 혐의로 광주광역시 공무원 A씨 등 7명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 등은 지난해 3월 휴일근무 기록을 허위로 작성해 수당을 청구하는 방식으로 모두 약 80만 원을 부정 수령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언론 보도를 본 한 시민이 국민신문고에 접수한 고발장을 토대로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앞서 수사에 착수한 서부경찰서는 지난달 같은 혐의로 공무원 19명을 송치하기도 했습니다. 광주시는 부
      2026-04-16
    • '소방관 2명 순직' 완도 냉동창고서 토치 사용하다 불 낸 외국인 작업자 구속
      완도 냉동창고에서 작업을 하던 중 불을 낸 30대 중국인 A씨가 구속됐습니다. 광주지법 해남지원은 불법체류자 신분인 A 씨가 도주할 우려가 있다고 판단해 업무상 실화와 출입국관리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 영장을 발부했습니다. A 씨는 지난 12일 완도군 군외면 한 수산물 가공업체 냉동창고에서 에폭시 제거 작업을 하던 중 토치를 사용해 불을 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불로 진화 작업을 하던 소방대원 2명이 고립돼 숨졌습니다. 완도경찰 조사 결과, 12일 화재 진압 중 소방대원 2명이 순직한 완도 저온창고 화재는 외국인 근로
      2026-04-13
    • 단종 부부 '이별의 다리'에 낙서...경찰, 영도교 훼손 남성 구속영장 신청
      서울 혜화경찰서는 조선 6대 왕 단종 부부가 마지막 이별을 나눈 장소로 알려진 청계천 영도교에 낙서한 50대 남성에 대해 13일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건을 수사하던 경찰은 그가 별개의 특수협박 혐의로 입건된 상태임을 확인하고 영도교 낙서를 경범죄로 병합해 신병 확보에 나섰습니다. A씨는 지난 4일 다리 이름을 써둔 곳에 칠을 해 '영도교'를 '영미교'로 바꿔놓고 바닥엔 인근 식당과 방향을 적은 혐의를 받습니다. 그는 경찰 조사에서 다리 이름을 영미교로 착각한 상태에서 정정하려고 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
      2026-04-13
    • 전남 화물연대 집회 중 충돌...경찰·노동자 7명 부상
      전남에서 화물연대 집회 중 노동자들과 경찰이 충돌해 부상자가 다수 발생했습니다. 13일 전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저녁 6시 50분쯤 나주시 운곡동 한 물류창고 앞 화물연대 집회 현장에서 집회 참가자들이 경찰과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경찰관 3명과 노동자 4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편의점에 식품 등을 배송하는 화물연대 노동자들은 위·수탁구조 개선과 운송료 협상을 요구하며 화물차량의 출입을 막는 등 총파업 투쟁 중이었습니다. 전날 저녁부터 경찰이 출입문을 통제하고 차량 운행을 유도하자 집회가
      2026-04-13
    • 부하 여경 추행해놓고 "해임 과하다"…전직 경찰 '항소 기각'
      부하 직원을 추행해 해임된 전직 경찰관이 징계 처분에 불복해 항소했으나 기각됐습니다. 서울고법 인천원외재판부 제2행정부(임영우 부장판사)는 전직 경찰관 A씨가 인천경찰청장을 상대로 낸 해임 처분 취소 항소심에서 원고 청구를 기각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A씨는 2024년 5월 말부터 6월 중순까지 인천 모 경찰서에서 부하 여성 경찰 B씨의 신체를 강제로 만지는 등 여러 차례 추행한 사실이 드러나 해임됐습니다. A씨는 근무를 마치고 귀가하려던 B씨를 뒤따라가 훈계하며 강제 신체 접촉을 이어간 것으로도 조사됐습니다. 해임 징
      2026-04-11
    • [영상]중앙선 넘고 역주행까지…10대 폭주족 막아선 순찰차 2대
      새벽 시간 광주 도심에서 오토바이를 몰고 난폭 운전을 한 폭주족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공동위험 행위 등) 혐의로 오토바이 운전자 16살 A군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군은 지난달 27일 새벽 4시 50분쯤 광주 광산구 수완지구 일대에서 무면허로 오토바이를 몰고 중앙선을 침범하고 제한속도를 위반하는 등 난폭운전을 한 혐의를 받습니다. 전날 경찰청 공식 유튜브에는 '오토바이 폭주족, 경찰차 2대로 잡는 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습니다. 영상에는 지난달 27일 새벽 5시쯤 심야시간
      2026-04-09
    • '덕수궁 옆 英대사관? 화 나" 돌팔매...덕수궁 담장 기왓장 훼손 30대 체포
      덕수궁 담벼락에 돌을 던져 기왓장을 깨뜨린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덕수궁 담벼락 기왓장을 훼손한 혐의(문화유산법 위반)로 30대 남성을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9일 밝혔습니다. 이 남성은 전날 오후 5시쯤 덕수궁과 영국대사관 사이 담벼락에 두 차례 돌을 던져 기왓장 1장을 깨뜨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남성은 체포 당시 "덕수궁 옆에 영국대사관이 있는 것이 화가 났다"라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범행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2026-04-09
    • 경찰, 김관영 지사 '현금 살포' 관련 전북도청 압수수색
      경찰이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의 이른바 '현금 살포' 의혹과 관련해 전북도청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전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6일 오전 김 지사의 집무실 등에 수사관을 보내 관련 자료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김 지사는 지난해 11월 30일 전주시 완산구의 한 식당에서 도내 기초의원과 지방선거 출마 예정자, 공무원 등 20명에게 현금을 나눠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 지사는 의혹이 불거진 뒤 "저녁에 술을 마신 참석자들에게 대리운전비로 쓰라고 1만 원에서 10만 원씩, 모두 68만 원을 줬다"며 "적절하지 않았
      2026-04-06
    • 새벽 광주서 지하철 공사장 들이받은 차량 전소...만취 운전 30대 검거
      새벽 광주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도시철도 공사현장 울타리를 들이받은 3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3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4일 밝혔습니다. A씨는 이날 새벽 2시 55분쯤 광주 남구 백운광장 인근에서 술을 마신 채 자신의 승용차를 운전하다 도시철도 2호선 공사장 울타리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사고 충격으로 차량이 전소됐지만 A씨는 차량에서 빠져나와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목격자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장에서 붙잡았고 음주 측정 결과 혈중알코올농도
      2026-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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