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독립운동가들의 AI사진이 올라왔습니다.
사진에는 유관순 열사와 윤봉길 의사 등 조국의 독립을 위해 일생을 바친 독립운동가들이 현대 한국에 살고 있는 평범한 일상이 담겼습니다.
안중근 의사는 퇴근 후 동료들과 위스키를 마시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직장인의 모습으로 묘사됐습니다.

이 밖에도 3·1운동을 주도하다 18세의 나이에 순국한 독립운동가 유관순 열사가 하교 후 분식집에서 친구들과 떡볶이를 먹으며 환하게 웃고 모습 등이 구현됐습니다.
독립운동가들의 평범한 일상 모습에 누리꾼들은 "독립운동가들 덕분에 우리가 저렇게 살고 있다", "너무 젊은 나이인데 안타깝고 감사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제보
제보
 로그인
로그인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