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고궁·종묘·조선왕릉 방문객 1,700만 명 사상 첫 돌파
한국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에 힘입어 지난해 4대 궁과 종묘, 조선왕릉을 찾은 관람객이 역대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2025년 한 해 경복궁·창덕궁·창경궁·덕수궁과 종묘, 조선왕릉을 찾은 방문객이 1,780만 5,664명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5일 밝혔습니다. 2024년 연간 관람객(1,578만 129명)보다 12.8% 증가한 수치입니다. 창덕궁과 창경궁의 경우, 12월 30∼31일 관람 통계 일부가 반영되지 않아 최종 집계는 이보다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2026-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