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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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내란우두머리' 1심 이번 주 마무리...특검 구형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재판이 약 1년 만인 이번 주 마무리됩니다. 12·3 비상계엄의 '본류'인 이 사건 변론이 종결을 앞두고 내란·외환 특별검사팀의 구형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 지귀연 재판부가 이번 주 네 차례 공판을 열고 윤 전 대통령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조지호 전 경찰청장 등의 내란 혐의 재판을 마무리합니다. 재판부는 지난주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과 군·경 수뇌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2026-01-05
    • 지난해 고궁·종묘·조선왕릉 방문객 1,700만 명 사상 첫 돌파
      한국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에 힘입어 지난해 4대 궁과 종묘, 조선왕릉을 찾은 관람객이 역대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2025년 한 해 경복궁·창덕궁·창경궁·덕수궁과 종묘, 조선왕릉을 찾은 방문객이 1,780만 5,664명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5일 밝혔습니다. 2024년 연간 관람객(1,578만 129명)보다 12.8% 증가한 수치입니다. 창덕궁과 창경궁의 경우, 12월 30∼31일 관람 통계 일부가 반영되지 않아 최종 집계는 이보다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2026-01-05
    • 이부진과 '서울대 합격' 아들, NBA 중계화면에 포착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아들과 함께 미국 프로농구(NBA) 경기를 보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4일 호텔업계에 따르면 이 사장과 아들 임모 군이 NBA 경기를 관전하는 모습이 현지 방송을 통해 중계됐습니다. 두 사람은 이날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체이스센터에서 열린 2025∼2026년 NBA 정규리그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대 유타 재즈의 경기를 봤습니다. 목을 감싸는 형태의 베이지색 상의를 입은 이 사장과 회색 티를 입은 임 군의 모습은 이날 중계 화면에 여러 번 잡혔습니다. 특히 이 사장이 갤럭시Z 플립으로 사
      2026-01-05
    • '국민 배우' 안성기, 하늘의 별로...향년 74세로 별세
      '국민 배우' 안성기가 5일 향년 74세로 별세했습니다. 한국영화배우협회에 따르면 안성기는 이날 오전 9시쯤 서울 용산구 순천향대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받던 중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세상을 떠났습니다. 지난달 30일 자택에서 음식물이 목에 걸린 채 쓰러져 중환자실에서 의식불명 상태로 입원한 지 6일 만입니다. 안성기는 한국을 대표하는 영화배우로서 뛰어난 연기력은 물론 바른 품행으로 존경과 사랑을 한 몸에 받았습니다. 고인은 1957년 김기영 감독의 '황혼열차'에 아역배우로 출연하며 영화계에 데뷔했습니다. 길 위의 구도를
      2026-01-05
    • 美 압송된 마두로, 뉴욕 법정 첫 출석한다...36년 만의 현직 수반 재판
      미군 특수부대의 '확고한 결의(Absolute Resolve)' 작전으로 체포된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5일 정오(한국시간 6일 오전 2시), 뉴욕 남부 연방지방법원에 출석해 첫 재판 절차를 밟습니다. 마두로 대통령은 앞서 베네수엘라 카라카스의 안전가옥에서 체포된 뒤 회색 트레이닝복 차림에 눈이 가려진 채 미 군함과 항공기를 거쳐 뉴욕으로 압송되었습니다. 이번 재판의 핵심 혐의는 '마약 테러리즘'입니다. 미 법무부는 마두로 대통령이 콜롬비아 반군(FARC)과 공모해 미국에 막대한 양의 코카인을 밀매하고 돈세탁을
      2026-01-05
    • 李대통령 "中, 중요한 협력 파트너...미세먼지 걱정 거의 안 해"
      중국을 국빈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향해 나아가는 데 있어 중국은 더없이 중요한 협력 파트너"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4일(현지시간) 베이징에서 열린 재중 한국인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이번 중국 방문이) 한중 관계에 있어 부족한 부분을 채우고 정상으로 복구해 더 발전하는 새로운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특히 "(베이징에 위치한) 조어대는 북핵 문제 논의를 위한 6자회담이 개최된 곳이기도 하다"며 한반도 평화 문제에 있어 중국의 역할을 역설했습니다. 경제 협력에 대해서도
      2026-01-04
    • 北 "美, 불량배적 본성 재확인...베네수 주권 난폭하게 유린"
      북한은 미국이 군사작전으로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체포해 압송한 것과 관련, "지금까지 국제사회가 오래동안 수없이 목격해온 미국의 불량배적이며 야수적인 본성을 다시한번 뚜렷이 확인할 수 있게 하는 또 하나의 사례"라고 비난했습니다. 조선주앙통신은 4일 북한 외무성 대변인이 '미국이 베네수엘라의 자주권을 난폭하게 유린하는 주권침해 행위를 감행한 것'에 대한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외무성은 "베네수엘라에서 감행된 미국의 패권행위를 가장 엄중한 형태의 주권침해로, 주권존중과 내정불간섭, 영토완정을 기본 목적
      2026-01-04
    • 여야 새해도 극한대치...'종합·통일교특검' 법사위 첫 전장 될듯
      2026년 새해가 밝았지만 여야 간 극한 대치는 계속될 전망입니다. 지난해 연말까지 각종 법안 단독 처리와 필리버스터로 맞붙은 여야는 새해에도 2차 종합특검과 통일교 특검 처리를 두고 정면충돌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새해 1호 법안이 2차 종합특검과 통일교 특검이라고 못 박았습니다. 하지만, 국민의힘은 여당의 종합특검 추진이 '내란몰이'를 지방선거 국면까지 이어가려는 술수라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여당의 '신천지 포함' 통일교 특검은 '물타기' 전략이라는 게 국민의힘 입장입니다. 민주당은 종합특검과 통일교 특
      2026-01-04
    • 민주당 "공천헌금 의혹은 개별 일탈, 전수조사 안 한다"
      더불어민주당은 4일 강선우 의원과 김병기 전 원내대표가 연루된 '공천 헌금 수수 의혹'을 "개별 인사들의 일탈"로 규정하며, 공천 과정 전반에 대한 전수조사는 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조승래 사무총장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시스템상 문제라기보다는 개별 인사들의 일탈로 본다"며 "공천 과정 전반에 대해 조사하는 것은 현재로서 생각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김병기 전 원내대표는 2020년 총선을 앞두고 전직 동작구의원들로부터 금품을 받았다가 돌려줬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2024년 총선에서 낙
      2026-01-04
    • 재계 총수들 6년 만에 방중...최태원 "좋은 성장 실마리 찾겠다"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등 재계 총수들이 4일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4∼7일)을 계기로 꾸려진 경제사절단에 동행하기 위해 출국했습니다. 2019년 이후 6년 만에 마련된 이번 방중 경제사절단에는 최태원, 이재용, 구광모,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등 4대 그룹 총수를 포함해 기업인 200여 명이 참여합니다. 최태원 회장은 4일 오후 서울 강서구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를 통해 출국하며 "6년 만에 가는 방중 사절단이 잘 진행돼서 좋은 결과가 나왔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2026-01-04
    • 근로복지공단, 제주 30대 쿠팡 택배노동자 산재 인정
      근로복지공단이 지난해 제주에서 쿠팡 새벽배송을 하다 사고로 숨진 택배노동자 고(故) 오승용 씨에 대한 산업 재해를 인정했습니다. 전국택배노동조합 제주지부는 4일 성명을 통해 오 씨에 대한 근로복지공단의 산업 재해 승인 사실을 알렸습니다. 노조는 "고인의 죽음이 개인의 과실이 아니라 장시간·연속 새벽노동과 살인적인 노동환경이 빚어낸 업무상 재해임을 국가가 뒤늦게나마 인정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고인은 사고 당시 쿠팡의 새벽배송 구조 속에서 충분한 휴식 없이 장시간 노동을 반복해 왔고, 심야·
      2026-01-04
    • 李대통령, 중국 국빈 방문...한한령 완화될까?
      이재명 대통령이 3박 4일간의 중국 국빈 방문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출국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4일 서울공항에서 참모들의 환송을 받으며 부인 김혜경 여사와 함께 베이징으로 출발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검은 정장에 붉은 넥타이, 김 여사는 청색 코트에 흰색 블라우스 차림이었습니다. 한국 대통령의 방중은 2019년 12월 문재인 전 대통령 이후 6년여 만입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베이징에 도착해 첫 공식 일정으로 현지 동포들과 만찬 간담회를 합니다. 이튿날에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예정돼 있습니다. 한중
      2026-01-04
    • 청소년 95% "선생님께 체벌 한번도 안 받아봐"
      학교 선생님으로부터 체벌을 경험한 초중고 학생의 비율이 10년 사이 급격히 감소했습니다. 가정에서의 체벌 역시 줄었지만, 부모에게서 '정서적인 공격'을 당했다는 학생은 증가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4일 유민상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연구위원 등은 '2024 아동·청소년 권리에 관한 국제협약 이행 연구 - 한국 아동·청소년 인권실태 :기초분석보고서'를 통해 이런 연구 결과를 내놨습니다. 연구진이 전국 초중고 재학생 8,718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학교 선생님으로부터 벌세우기나 손이나 막대기로 때리
      2026-01-04
    • '국민생선' 고등어 수급 위기..노르웨이산 공급 '반토막'
      한국인 밥상의 단골손님인 고등어가 수급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기후변화 속에 국내산 고등어 어획량이 급감한 데 이어 국산을 대체하며 국내 소비량의 절반 정도를 차지하는 노르웨이산 고등어마저 공급이 반 토막 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3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노르웨이 정부는 고등어 어획량 쿼터를 지난해 16만 5,000톤에서 올해 7만 9,000톤으로 52% 감축할 계획입니다. 이는 지난 2024년 21만 5,000톤과 비교하면 63% 감소한 수치입니다. 지난해 12월 최대 고등어 수출국 노르웨이는 영국, 페로 제도
      2026-01-04
    • 역대 코스닥 수익률 가장 높은 달은 1월...올해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에도 연초 증시가 상승하는 '1월 효과'가 발생할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역대 수익률을 보면 코스닥 수익률이 가장 높은 달은 1월이기 때문입니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997년부터 지난해까지 역대 코스닥 1월의 평균 수익률은 2.69%로, 12달 중 가장 높았습니다. 4월이 2.33%로 두 번째로 높았으며 11월 2.28%, 2월 1.93%, 3월 1.11%, 12월 0.66% 순이었습니다. 연도별 1월 수익률은 29회 중 17회 플러스(+)를 기록했습니다. 양의 수익률을 기
      2026-01-04
    • 영종도~인천공항 3번째 다리 5일 개통...요금 2천 원
      인천국제공항이 있는 영종도와 내륙을 잇는 세 번째 교량인 제3연륙교가 5일 개통합니다. 4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인천 청라와 영종을 잇는 제3연륙교가 5일 오후 2시 개통할 예정입니다. 제3연륙교의 통행료는 편도 2,000원(소형차 기준)입니다. 무인 '스마트톨링' 방식으로 자동 징수됩니다. 인천시는 개통 시점부터 영종·청라국제도시와 옹진군 북도면 주민의 통행료는 면제하고, 오는 4월부터는 무료화 대상을 인천시민 전체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인천시는 개통을 앞두고 4일 오후 4시 30분 제3연륙교
      2026-01-04
    • 북한, 탄도미사일 발사...'마두로 축출' 파장 속 무력시위
      북한이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미사일을 발사했습니다.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북한은 22일 동해상으로 미상의 탄도미사일을 쐈습니다.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올해 처음으로, 지난해 11월 7일 단거리 탄도미사일 발사 이후 약 2개월 만입니다.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이재명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초청에 따라 3박 4일 일정으로 중국 국빈 방문길에 오르는 날에 이뤄졌습니다. 5일 열리는 한중 정상회담에선 북한 비핵화 문제도 다뤄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정상회담을 앞두고 탄도미사일 발사를 통해 존재감을
      2026-01-04
    • 60년 난제 ‘소파 문제’ 마침표…한국인이 해냈다
      60년 가까이 수학 난제로 꼽히던 '소파 움직이기 문제'를 해결한 한국인의 연구가 지난해 10대 수학 혁신 사례로 선정됐습니다. 4일 수학계에 따르면 미국 과학 전문지 '사이언티픽 아메리칸'은 2025년 10대 수학 혁신 중 하나로 소파 움직이기 문제를 풀어낸 백진언(31) 고등과학원 허준이수학난제연구소 박사(허준이펠로우)의 연구를 선정했습니다. 소파 움직이기 문제는 폭이 1이고 직각으로 꺾인 좁은 복도를 지나갈 수 있는 가장 면적이 넓은 도형을 묻는 문제입니다. 1966년 캐나다 수학자 레오 모저가 제시한 문제로, 난해한 여
      2026-01-04
    • 학령인구 줄었는데 사교육비 10년 새 60%↑…초등이 끌어올렸다
      학령인구 감소에도 최근 10년간 사교육비 총액은 60% 이상 증가했습니다. 특히 사교육 저연령화가 심해지면서 전체 초등학생 사교육비 증가율이 중·고등학생을 크게 웃돌았습니다. 4일 국가데이터처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2024년 사교육비 총액은 29조1천919억원으로, 2014년(18조2천297억원)과 비교해 60.1% 증가했습니다. 사교육비 총액은 2015년(17조8천346억원)까지 감소하다가 2016년 18조606억원부터 도로 증가해 2019년(20조9천970억원)에는 20조원을 다시 넘었습니다. 코
      2026-01-04
    • 고속도 3중추돌 수습 경찰관, 졸음운전 추정 차에 치여 숨져
      4일 새벽 서해안고속도로에서 교통사고를 처리하기 위해 도로에 있던 경찰관 등이 스포츠유틸리티 차량(SUV)에 치여 숨졌습니다. 전북경찰청과 전북자치도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새벽 1시 23분쯤 서해안고속도로 상행선 고창 분기점 인근에서 차량 3대가 부딪혔습니다. 당시 음주운전 차량이 1차로에 있었고 이 차량을 뒤따라오던 다른 차량 두 대가 잇따라 충격했습니다. 경찰관(50대)과 견인차 운전자(30대)는 차량의 사고 수습을 위해 도로에 있다가 돌진하는 SUV 차량에 치여 숨졌습니다. 또 119구급대원 2명과 SUV 차량에 타
      2026-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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