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8월 1일 이번 주 토요일 더불어민주당 충남·충북·대전·세종 시도당 경선을 시작으로 민주당 당대표와 5명의 최고위원을 뽑는 전당대회 레이스가 본격 시작됩니다. '여의도초대석', '이재명의 대변인에서 평당원의 대변인으로'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최고위원 경선을 뛰고 있는 '이재명의 남자'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과 함께 민주당 전당대회 얘기해 보겠습니다. 원장님 어서 오십시오.
▲김 용 부원장: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유재광 앵커: 최고위원 예비경선 통과, 본선 진출 일단 축하드리겠습니다.
▲김 용 부원장: 감사드립니다. 우리 호남의 당원 여러분들, 동지 여러분들께서 정말 많이 도와주셨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유재광 앵커: 호칭을 후보님이라고 해야 될까요?
▲김 용 부원장: 후보 맞습니다.
△유재광 앵커: 후보님으로 하겠습니다. 방금 말한 대로 지금 8명 가운데 후보님 빼고는 전부 현역 의원인데, 최고위원 후보가.
▲김 용 부원장: 열네 분이 예비경선 치열한 각축을 펼쳐서 8분으로 압축이 됐는데. 유일하게 이제 원외 인사 제가 원외이고 나머지 분들은 전부 다 국회의원 분들이십니다.
△유재광 앵커: 평당원 김용을 최고위원 본선 경선에 올려놓은 당원과 대의원들 중앙위원들의 뜻이 있을 텐데. 그게 뭘까요?
▲김 용 부원장: 제가 지난 20대 대선 22년도 치르고 나서 정치검찰들의 그야말로 증거조작 그다음에 진술 강요 이런 걸로 해서 만들어 놓은 이 집단범죄에 따라 가지고 제가 4년의 공백이 있었는데. 작년에 대법원에서 보석으로 나오고. 올해 계속 제가 지난 보궐선거에서 출마하려다가 당에서 백의종군해라 그래서 출마 못 했고.
△유재광 앵커: 좀 섭섭하지는 않으셨나요?
▲김 용 부원장: 조금 섭섭했는데. 뭐 제 개인을 갖다가 내세울 수는 없는 거고. 당의 전체적인 승리가 중요하기 때문에. 그런데 그 이후에 당이 지방선거 결과에 대해 가지고 이게 인정을 안 하면서 굉장히 좀 혼선이 빚어져서 우리 당원 동지 여러분들께서 그래도 이재명 정부의 당청 간에 이런 가교 역할을 저 김용이 원활하게 할 수 있고. 또 그동안 제가 정치인으로 살면서 제 개인의 이익을 탐하기보다는 함께 길을 여는 이런 일들을 했기 때문에. 한번 나가서 민주당을 확실하게 좀 수습해야 된다. 지금 위기를. 그래서 출마하게 됐습니다. 그래서 평당원의 대변인이라고 제가 자임하면서 나왔습니다. 이번에 말씀드린 지방선거 끝나고 최근에 전당대회를 앞두고 굉장히 막 계파 갈등이라든가 이런 부분이 있어서 이대로는 안 된다. 민주당이 완전히 쇄신해야 된다.
△유재광 앵커: 그런데 당을 수습해야겠다. '수습'이라는 표현 그리고 '쇄신'이라는 단어를 쓰셨는데. 지금 뭔가 좀 어지러워져 있다고 보시는 건가요?
▲김 용 부원장: 그렇습니다.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대표면 민주당 거대 집권여당의 얼굴이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최고위원회의는 우리끼리 안에서 회의하는 게 아니라 민주당의 가장 큰 의사 결정하는 합의제 기구입니다. 모든 당의, 500만 우리 당원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그래서 국민들이 보실 때 정말 정제되고 그다음에 존귀하고 명예스럽게 책임감 있는 이런 이야기들을 해 주셔야 되는데. 그러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최고위원에 들어가서 그런 역할을 좀 강하게 같이 하고 싶다. 그런데 그거의 본질은 평당원의 목소리다. 당을 지켜왔던 헌신적으로 그동안 아무 보상 없이 우리 민주당을 지켜왔던.
△유재광 앵커: 지금 하는 말씀 들어보면 당원들 목소리가 당에 제대로 안 들리고 반영이 안 된다는 것 같은데. 지금 정청래 직전까지 대표는 당원 주권주의 당원 주권주의 계속 강조를 했는데. 그럼 그거는 어떻게 봐야 되는 건가요?
▲김 용 부원장: 물론 열심히 하신 부분이 틀림없이 있죠. 저는 그렇지만 더 열심히 하고 그리고 정치는 책임을 지는 겁니다. 우리가 지난 6·3선거에서 정말 뭐 서울 지역뿐만이 아니라 보궐선거라든가 그다음에 경기도 지역에 굉장히 주요한 용인특례시라든가 100만 이상의 도시 심지어 이재명 대통령의 정치적인 고향이라고 할 수 있는 성남까지도 단체장을 국힘에 뺏기고. 부울경에서 부산 울산 같은 경우는 시장은 우리가 뭐 획득했지만 시의회라든가 이런 데는 다 국힘이 압도적으로 다 가져갔거든요. 이런 거에 대한 반성과 책임을 전혀 없이 그냥 뭐 연임하겠다, 오로지. 그래서 저는 그게 잘못된 거다. 정치적 책임을 져야 되는데. 그렇게 당의 결과를 선거에서 이재명 대통령 잘하면서 그 국민들의 환호를 받았는데. 그거를 지금 까먹고 있는데. 오로지 연임이 목표고 거기에 당의 모든 초점을 갖고 있는 거는 대단히 잘못됐다. 그렇기 때문에 제가 그런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유재광 앵커: 김민석 전 총리 당대표 후보 어제 광주과학기술원에서 전남광주 초청 강연을 했는데 의원님도 현장에 계셨죠
▲김 용 부원장: 네. 현장에 있었습니다.
△유재광 앵커: 그런데 정청래, 최민희, 이성윤, 한민수, 이분들을 언론에서 흔히 친청이라고 하는데. 김민석 후보는 어제 '저는 반명친청 후보라고 부른다', '반명'이라는 표현을 썼는데. 이분들이 반명인가요?
▲김 용 부원장: 뭐 그렇게 규정지을 수는 없고요. 아무래도 요즘에 워낙 당대표 진영 간의 격돌이 심하다 보니까 거기에 대해서 명확하게 이제 본인의 의지를 그렇게 표현하신 것 같은데. 모든 게 이번 전당대회는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할 수 있는 지도부가 돼야 된다. 그리고 또 하나 국민들이 그 지도부를 보셨을 때 얼마나 신뢰감을 갖고. 그래 민주당 한번 더 기대할 수 있겠어. 이런 거를 우리가 보여줘야 되는데. 지금 현재의 모습은 그게 아니다. 그래서 저는 정청래 대표님의 연임이 대단히 잘못된 선택이고. 정말 본인이 뭐 이게 표현이 과할 수 있습니다마는 오로지 본인의 정치적인 목표 때문에 연임을 결정하신 게 아닌가. 이런 생각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유재광 앵커: 정청래 대표, 대선 안 나온다고 했잖아요. 당 대표는 이미 한번 해 봤고.
▲김 용 부원장: 정치인의 그런 말들을 갖다가 좀.
△유재광 앵커: 다 믿을 수는 없다. 그런 말씀인 거네요.
▲김 용 부원장: 믿을 수 있는 그런 환경이면 좋겠어요. 천금 같은. 아니 어떨 때는 정권은 짧다는 표현을 하시고. 또 유시민 작가께서 그렇게 대통령을 직격하는 말씀을 하시는데 대통령을 직격 하면 거기에 대해서 의견을 표명하셔야죠. 전혀 그거는 또 입 닫으면서 왜 그걸 나한테 물어보냐 이래서. 저는 약간 좀 너무 최근에 이중적인 이런 모습을 많이 보이고 계시다. 이런 좀 안타까움이 있습니다.
△유재광 앵커: 정청래 대표는 어제 대구 가서 당원 간담회를 했는데. '이재명 대통령을 끝까지 지킬 사람은 정청래다' 그리고 '총선 대선, 다음 총선 대선 승리해서 제2 이재명 정부 만들 사람은 정청래다' 그렇게 강조를 하던데요.
▲김 용 부원장: 그래서 제가 그런 말씀을 드리는 거죠. 그게 이제 우리 당원 여러분 국민 여러분 마음에서 정치라는 게 공감 아니겠습니까. 그 말을 들었을 때 아 그래 이재명 대통령을 지키기 위해서 잘할 거야. 근데 이렇게 생각이 들까? 저는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지금까지 우리 민주 정부에서 가장 뭐랄까요. 화려했던 전성기가 김대중 대통령 노무현 대통령으로 이어지는 정권 재집권의 순간이었다 이거죠. 그러면서 이재명 대통령이 힘들게 대통령이 됐는데 이렇게 그냥 버려두면 안 된다.
△유재광 앵커: 그러면 정청래 대표가 당 대표 연임하면은 정권 재창출하는 게 많이 힘든가요?
▲김 용 부원장: 저는 개인적으로 봤을 때 그렇게 녹록지 않은 상황이 될 가능성이 큽니다.
△유재광 앵커: 왜요?
▲김 용 부원장: 일반 국민들의 시각에서 정청래 대표님이 지금까지 최근에 해 오신 거. 아까 말씀드렸지만 정권은 짧다. 대통령을 갖다가 공격했다가 또 필요할 때는 지키겠다고 그랬다가 또 공격하는. 저기 유시민 작가님에 대해서는 아무 소리도 안 하고, 그리고 또 대통령과 함께 1년 이상 성과를 냈던 자신의 경쟁자에게 대해서는 정말 아주 매서울 정도로 친청 그 세 분이 모여서 집단 린치를 가할 정도의. 저는 이런 일련의 모습을 봤을 때 이게 우리 민주당 집권 여당의 지도부의 모습일까? 그리고 이재명 대통령을 지키기 위한 그 선의가 담겨 있나? 저는 여기에 대해서는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유재광 앵커: 그러니까 결론적으로 이른바 팀정청래가 다 살아서 지도부로 돌아오면은 민주당 정권 재창출에 별 도움이 안 된다. 그런 말씀이네요?
▲김 용 부원장: 현재까지는. 물론 우리가 이제 그럼에도 불구하고 또 노력을 해야죠. 그래서 제가 한 달 후에는 전대가 끝나면 우리가 다 동지다. 추슬러야 된다. 그래서 제가 클린 선거를 얘기하는 거고 negative 하지 말자. 이렇게 말씀드리는 건데, 계속 지금 그런 방향으로 가지 않습니까.
△유재광 앵커: 유시민 작가 말씀을 해주셨는데. 뭐 '절대 권력은 절대 부패한다' 이재명 정부를 향해서 그런 얘기하고. '어물전 썩은 내' 이런 표현도 하는데. 이거는 충언인가요? 뭔가요?
▲김 용 부원장: 저는 좀 충언이라는 마음이 들게 하셨으면 좋겠어요. 그런데 우리가 비난과 비판이 있지 않습니까. 비판과 비난이라는 거는, 이 두 가지는 사실은 객관적인 사실과 근거에 따라 가지고 얘기하는 겁니다. 일을 하는 데 있어가지고 뭐가 잘못됐어. 그러면 당연히 비판을 해야죠. 그 분야에 관련해. 그런데 이거는 그런 게 아니라 그냥 근거 없는 공격입니다. 아니 국민들 대다수가 이재명 대통령이 무슨 정계 개편하려고 그랬습니까? 이재명 대통령이 무슨 뭐 저기 계파를 만들었습니까? 그렇게 검찰개혁을 반대했습니까? 이재명 대통령이 이재명 대통령만큼 검찰에 희생당한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그런데 뭐 여러분들 많이 아시겠지만, 그 논리를 만들어 가지고 공격의 논리죠. 지금 보니까 무슨 가치론, ABC론, 그다음에 재건축, 증축론, 그다음에 필패론, 그다음에 어물전. 뭐 이래 가지고 저거 그야말로 본인이 얘기한 가설을 만들어서 그 가설을 증명하기 위해서 계속 가설을 키우는 게 저는 안타깝습니다.
△유재광 앵커: 있지도 않은 사실을 가설이라고 세워서 전제로 세우고. 그 전제 위에 그거를 사실로 가정을 하고 비판 비난을 한다. 그런 말씀인 거네요?
▲김 용 부원장: 그렇죠. 결과적으로 지금 그러고 있어요.
△유재광 앵커: 그런데 그거에 대해서 열광하는 지지자들이 있잖아요. 이재명 대통령은 유시민 말을 들어라. 들어야 한다. 이렇게 얘기하는 사람들이 있잖아요.
▲김 용 부원장: 물론 유시민 우리 작가님의 그동안에 살아왔던 삶이라든가 명성이라든가. 굉장히 흔히 말하는 코어 지지층이 있으시죠. 그분들은 그럴 수 있어요. 그렇지만 우리는.
△유재광 앵커: 근데 그분들이 상당히 두껍고 많지 않나요?
▲김 용 부원장: 그렇죠. 많고 두껍다고 생각하는데. 저는 그래도 이게 국민 대다수의 뜻. 그다음에 이 국민들의 뜻을 받아야 되는 500만 당원을 갖고 있는 우리 자랑스러운 호남의 심장이 되어 준 호남의 정신과 민주당의 정신에는 부합하지 않는다고 봅니다. 지금은 이재명 대통령을 자나 깨나 성공시키기 위해서 우리가 힘을 합칠 때입니다. 그리고 이재명 대통령께 그런 말씀 충언을 갖다가 드릴 수 있으면 아 왜 그거 저기 정무수석도 있고 비서실장도 있고 장관들도 있고 다 있지 않습니까? 왜 그런 노력 안 하십니까? 왜 그냥 몇 분들 모이시는 아주 (유튜브 같은 데서) 유튜브 거기에만 집중으로 나가시면서. 그렇게 거기서 집중적으로. 일부에서는 정청래 대표를 도와주기 위한 선거 개입 아니냐. 이런 말씀까지도 하시는데 뭐 설마 그러시겠습니까? 저는 어쨌든 그런 비판이 아니라 비난의 방식이 너무 도가 세다, 지나치다. 그래서 정말 그동안에 유시민 작가님 다운 그런 모습으로 돌아와 달라. 어려울 때 지금 민주당의 지지율이 떨어지고 있지 않습니까. 이럴 때는 민주당의 지지율을 다시 회복하고 대통령에게 힘이 될 수 있게 조언을 드리고 우리 사람들 국민들 당원들을 모아주는 그런 역할을 해 주시면 좋겠다. 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유재광 앵커: 그런데 어디 기사 보니까 이재명 대통령이 만나자고 두 번인가 제안을 했는데 본인이 거절을 했다고 그러던데요. 본인이 거절을 해놓고 왜 밖에서 저러고 있는 걸까요?
▲김 용 부원장: 거기까지는 그 기사는 제가 못 보고. 제가 생각해도 이렇게 청와대에서 그냥 손 놓고 있지는 않았을 것 같아요. 이게 대통령께서 항상 말씀하시는 게 경청, 소통, 연결, 실제 국무회의도 그러지 않습니까. 그래서 사람들이 지지하는 거 아닙니까. 국민들이. 저는 이런 모습을 우리 유시민 작가님께서 굉장히 중요한 본인의 위치를 갖다가 좀 다시 한 번 새기셨으면 좋겠습니다.
△유재광 앵커: 시간이 다 돼 가서 평당원 김용이 왜 민주당 최고위원이 되어야 하는지 한 말씀.
▲김 용 부원장: 저는요 정치를 오래 했지만 저는 뭐 '빳지' 한 번도 단 적 없습니다. (빳지.) 그냥 헌신했습니다. 빳지 달지도 않았지만 제가 우리 민주당을 지키려 했던 거를 의원 분들이 정말 많이 아세요. 이번 주부터 이제 충청 투표가 들어갑니다. 그동안 열심히 다녔는데 좀 부족한 점은 계속 제가 틈나는 대로 우리 저기 호남 향우 여러분들 우리 늘 이재명을 지켜주셨던 거. 제가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그 어려웠을 때 지켜주시고 제가 검찰에 잡혀갔을 때 550일 동안 독방에 있을 때 늘 응원해 주셨던 여러분들 마음 잊지 않고.
△유재광 앵커: 왜 500일 넘게 독방에 계셨나요?
▲김 용 부원장: 제가 그때 22년도 대선 끝나고 나서 윤석열 사단으로 검찰들 쫙 바꾸면서 걔네들이 그 증거 조작해서 저를 그냥 정치자금 뇌물 이걸로 갖다 해서 세 번을 구속시킨 거 아니겠습니까. 제가 지금까지도 대법원에서 끝나지가 않았습니다. 빨리 좀 그것도 판결이 났으면 좋겠고. 명명백백하게 다 밝혀진 상황이기 때문에. 그래서 어쨌든 뭐 저는 저한테는 그런 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지금 제 개인적인 이런 부분은. 저는 오로지 빨리 민주당이 좀 자리를 잡아서 이재명 정부가 다시 궤도에 올라가서 국민들이 이재명 정부를 더 신뢰하고 이러면서. 아까 우리 김대중 재단에서 문희상 의장님이나 이런 분들이 말씀하신 대로 정권 재연장. 무조건 저는 이거 하는 게 최고의 우리 모두의 공통의 역사적인 사명이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유재광 앵커: 호남이 이재명을 지켜주었던 마음, 그 마음으로 김용을 최고위원으로, 같은 마음으로 보내 달라. 그렇게 정리를 하면 될까요?
▲김 용 부원장: 제 과욕일 수도 있고요. 저는 그냥 지금까지 해왔던 대로 제 위치에서 계속 이제 소통하면서 현장 목소리 듣고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유재광 앵커: 알겠습니다. 시간이 다 돼서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김 용 부원장: 고맙습니다.
△유재광 앵커: 지금까지 서울광역방송센터에서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과 함께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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