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초대 의장 후보로 4선의 송형곤(고흥1) 당선인이 선출됐습니다.
송 당선인은 23일 전남도의회에서 열린 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초대 의장 경선에서 65표를 얻어 의장 후보로 확정됐습니다.
심철의(서구4) 당선인과 후보 단일화를 거쳐 경선에 나선 전경선(목포5) 당선인은 17표를 얻는 데 그쳤습니다.
송 당선인은 경선 직후 기자들과 만나 “무거운 책임감이 어깨를 짓누른다”며 “의원, 집행부, 시민과 함께 성공하는 특별시와 남부권 중심축으로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의회 주청사 문제와 관련해서는 “의원들이 불편하다고 막대한 예산을 들여 의회를 짓는 것은 맞지 않다”며 “최소 비용이 드는 방안을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여러 시설 여건을 고려할 때 전남도의회가 주청사로 적합하다는 입장을 내비쳤습니다.
송 당선인은 또 “특별시의회는 민주당이 91%가 넘지만, 소수 정당도 시민의 지지를 받은 만큼 그 뜻을 수용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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