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이 기초단체장 7곳에 대한 추가 경선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함평과 보성, 곡성, 고흥 등 4곳에서 민주당 후보가 확정되면서, 지금까지 확정된 민주당 전남 기초단체장 후보는 모두 12명으로 늘었습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이 추가로 발표한 기초단체장 7곳의 경선 결과, 4명이 민주당 후보로 확정됐습니다.
함평군에서는 이남오, 보성군 김철우, 곡성군 조상래, 고흥군에서는 공영민 예비후보가 민주당 후보로 정해졌습니다.
함평 이상익 군수는 현역 단체장 중 민주당 경선 첫 탈락자가 됐습니다.
지금까지 민주당 공천을 받은 전남 기초단체장은 12명으로 늘었습니다.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은 3곳에서는 2인 결선 진출자가 정해졌습니다.
순천시는 손훈모와 오하근, 구례군은 김순호·장길선, 영광군은 김혜영·장세일 예비후보가 결선 투표에서 양보 없는 양자 대결을 펼치게 됩니다.
지난 8일 발표 당시 과반 득표자가 없어 2인 결선을 치르는 장흥군과 화순군, 담양군, 장성군 등 4곳과 3~4인 경선이 진행되는 여수시와 무안군, 완도군 3곳 등 7곳에 대한 경선 일정도 확정됐습니다.
이들 7개 지역은 오는 14일과 15일 이틀간 권리당원 50%와 일반 안심번호 50%가 반영되는 투표를 진행한 뒤 16일 오전 결과를 발표합니다.
본경선이 치러지는 여수시와 무안군, 완도군 등 3곳 역시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2인 결선 투표가 다시 진행됩니다.
민주당 전남 기초단체장 경선에서 첫 현역 단체장 탈락이라는 이변이 연출되면서, 남은 경선 결과에 더 큰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KBC 강동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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