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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의 집단휴진에 따른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광주시가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가동합니다.
지난 8일부터 운영하고 있는 상황실은 비상상황 발생 시 핫라인 구축과 파업상황 모니터링, 비상진료체계 가동 등을 담당합니다.
광주시는 의료계 집단행동이 현실화 할 경우 호남권역재활병원 등 공공병원 4곳과 보건소 5곳 등 공공의료기관의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하는 한편, 응급실도 24시간 정상 운영될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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