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하이, 푸릇마켓'이 오는 12일 개최됩니다.
광주 양과동 시립수목원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기후위기 극복과 지속 가능한 지구를 위해 마련됐으며, 사회적경제 기업 등 40여 곳이 참가해 유기농 먹거리와 ESG 친환경 제품 등을 판매합니다.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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