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속에서 하산하다 조난됐던 등산객들이 1시간 30분 만에 구조됐습니다.
어제 밤 8시 45분쯤 전남 구례군 산동면 지리산 반야봉 근처에서 하산 중이던 등산객 14명이 조난됐다는 신고가 소방당국에 접수됐습니다.
119구조대원 등 10여명이 수색작업을 벌여 신고가 접수된 지 1시간 30분만인 밤 10시 15분쯤 반야봉과 심원마을 사이 등산로에서 46살 김 모 씨 등 일행 14명을 모두 발견했습니다.
다행히 부상자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이들은 부산에서 등산객들로 하산 도중 날이 저물면서 길을 잃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kbc광주방송 김효성 기자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6-06-06 16:25
강릉 해변서 사진 찍던 30대女 파도 휩쓸려 숨져
2026-06-06 08:13
아파트 8층서 쇠구슬 '탕탕탕'…차량 파손한 70대 검거
2026-06-06 07:28
음주단속 불응 2.7㎞ 도주하다 '쾅'…2명 사망·6명 부상
2026-06-06 06:58
인천 해안가 절벽서 60대女 관광객 추락 숨져
2026-06-05 15:00
경찰, 8일 '투표용지 부족' 선관위 수사 본격화...고발인 조사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