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양의 한 야산에서 모기 퇴치를 위해 피우던 불이 근처 대나무밭으로 번져 대밭이 탔습니다.
12일 오전 9시 55분쯤 광양시 옥곡면 원적마을 인근 야산에서 대나무가 타고 있다는 신고가 소방 당국에 접수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헬기 1대와 장비 9대, 인력 32명을 동원해 화재 발생 1시간 25분 만인 이날 오전 11시 20분쯤 불을 껐습니다.
이 불로 대나무밭 130㎡(40평)가 모두 탔으며,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소방 당국은 모기를 퇴치하기 위해 계란판을 이용해 모깃불을 만들던 중 불이 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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