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재해 사망 49재 앞두고...유가족·노조 "진상규명"

    작성 : 2026-09-10 09:33:00

    중대재해로 숨진 50대 근로자의 49재를 앞두고 유가족과 노동조합이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촉구했습니다.

    금속노조 광주전남지부는 9일 오후 전남광주 영암군 대불산단의 중대재해 발생 사업장 앞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진상규명과 함께 대불산단에 대한 특별기획감독을 주장했습니다.

    앞서 지난 7월 24일 대불산단 조선소에서 폭염 속에서 크레인을 점검하던 50대 근로자가 쓰러진 뒤 1시간 만에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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