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차량 골드번호를 빼돌려 자동차 번호 등록 대행업체에 제공한 혐의를 받는 광주 서구청 공무원들을 압수수색했습니다.
광주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9일 오전 서구청에서 과거 차량 등록 업무를 맡으며 청탁금지법을 위반한 혐의를 받는 직원 10명에 대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서구청은 지난 6월 자체 조사 결과 이들이 대행업체로부터 청탁을 받아 골드번호 346개를 제공하고, 일부는 이 과정에서 식사 접대를 받은 정황을 확인해 경찰에 수사 의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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