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광주·전남 지역에서 계곡물이 범람해 도로와 등산로가 침수되면서 고립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전남광주소방본부에 따르면 30일 오후 4시 42분쯤 화순군 한천면에서 불어난 계곡물이 도로를 덮쳤습니다.
이 사고로 도로를 건너지 못하고 고립된 주민 11명이 소방당국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비슷한 시각 영암군 영암읍 월출산에서도 갑자기 불어난 계곡물에 등산객들이 고립됐습니다.
소방당국은 로프를 이용해 등산객 5명을 구조한 데 이어 추가 수색 과정에서 고립된 2명을 더 발견해 안전한 곳으로 대피시켰습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