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별
다시보기
제보
●
온에어
지방자치TV
프로그램
로그인
로그아웃
KBC 광주방송 공식채널
홈
뉴스
사회
전남 장흥 금강천 감천교 홍수경보 발령
전남 장흥군 금강천 감천교 지점에 홍수경보가 내려졌습니다. 환경부 영산강홍수통제소는 21일 오후 4시 50분 기준으로 장흥군 금강천 감천교 지점에
작성 : 2024-09-21 17:26:20
수정 : 2024-09-21 17:57:18
▲ 자료 이미지
전남 장흥군 금강천 감천교 지점에 홍수경보가 내려졌습니다.
환경부 영산강홍수통제소는 21일 오후 4시 50분 기준으로 장흥군 금강천 감천교 지점에 홍수경보를 발령했다고 밝혔습니다.
홍수경보 기준 수위는 6.0m입니다.
영산강홍수통제소는 "하천의 수위가 높아지면서 저지대 침수와 하천 범람이 우려된다"며 "안전한 곳으로 이동하고 피해에 대비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앞서 이날 오후 2시 40분에는 해당 지점에 홍수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사건사고
#날씨
#홍수경보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정의진 기자
jej88@ikbc.co.kr
천경자 추모 10주기 리마스터전 개막...12월 7일까지
여수상의, 석유화학업종 고용회복 지원금 조기 지급
"이미 망연자실..." 긴 연휴에도 웃지 못하는 산단 노동자들
관련기사 더 보기
헤어진 연인 가족에 칼 휘두른 50대…법원 '극악 범행' 징역 30년
"'골드바 4억 사라'…보이스피싱, 업주의 기지로 막았다"
경찰,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압수물 분석 착수
광주 우치동물원 새가족 공개...멸종위기종 삵·앵무새
110여 년 역사 목포역...3층 규모 현대적 역사로 개조
댓글
(
0
)
로그아웃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
등록
'선동열·이종범' 광주에서 사라졌다
KIA타이거즈
광주FC, 정규리그 마지막 홈경기서 파이널A 정조준
광주FC
장충고 문서준, ML 토론토와 150만 달러 계약...광주일고 김성준에 이어 두 번째
고교야구
추천기사
트럼프, 의약품 '100% 관세' 부과 미뤄…제약사 협상 때문?
국민연금 가입자 26만 명 줄고 수급자 10만 명 늘어
"10명 중 6명은 추석에 차례상 안 차려요"
추석 잔소리 "전화 좀 해라"…실제 부모와 연락 횟수 보니
'6년간 39만건'..고속도로 통행료 10억원 더 걷었다
인천공항 대란 피했다..보안검색 요원들 '추가근무 거부 철회'
많이 본 기사
"주의하세요!" 영암 무화과 호두파이 주의보 내려져...왜?
'포스코 이어 대우도 시공 포기' 챔피언스시티 개발 무산 우려
폐가서 성인 남녀 3명 숨진 채 발견..."타살 혐의점 없어"
하늘길 막힌 광주·전남…"광주공항 국제선 기능이라도"
남의 밭 감 따던 어르신 잡아다 1시간 넘게 수갑 채운 경찰...인권위 "인권 침해"
전현희 "尹, 석방해 주면 당뇨식도 하고 재판 협조?...아직도 대통령인줄, 오만불손"
"누구냐 넌?"...논란의 김현지 대통령실 1부속실, "출석 여부, 국회 뜻에 따르겠다"
트럼프, 野지도부와 담판서 '3선 도전 암시' 모자 꺼내놔
랭킹뉴스
정치
세계
경제
스포츠
사회
생활
전현희 "尹, 석방해 주면 당뇨식도 하고 재판 협조?...아직도 대통령인줄, 오만불손"
"누구냐 넌?"...논란의 김현지 대통령실 1부속실, "출석 여부, 국회 뜻에 따르겠다"
"교도관 7명이 24시간 수발"...尹 특혜 주장에 법무부, 감찰 착수
전현희 "특검 파견 검사들 원복 요청, 본심 아닌 듯...검찰 압박, 부적절 집단항명, 확인"
차기 대통령감은 누구?...1위 장동혁·2위 김민석·3위 조국
트럼프, 野지도부와 담판서 '3선 도전 암시' 모자 꺼내놔
美 국방장관 "정치적 올바름 치우고 전쟁부는 승리 준비뿐"
'침팬지의 어머니' 제인 구달 별세...향년 91세
미국 의회 셧다운 임박…트럼프·민주당 '치킨 게임'
미국 장성 800명 한자리에..'별들의 전쟁' 현실화
'3번째 도전' 위니아, 법원서 회생 개시 결정
"내 빚도 혹시?" 내년부터 7년 이상 5천만 원 이하 채무 탕감
광주 직장인의 서러운 지갑 사정...평균 월급, 전국 최하위권
광주 최고 분양가는? '상무센트럴 자이' 3천만 원...최저는 '운암산 코아루렉시안' 180만 원
코스피, 사상 첫 3,500 돌파...황금연휴 앞두고 이게 무슨 일
KIA 최형우, '파이널보스' 오승환과 마지막 맞대결...뜨거운 포옹으로 마무리
'파이널보스' 오승환 마지막 대결 상대는 KIA 최형우?...이범호 감독 "대타 투입"
'정현창 리드오프 유격수 출격' KIA, 주전 대거 빠졌다...이범호 감독 "저희 길 간다"
오승환 맞대결 소감 밝힌 KIA 최형우 "최선 다하는 것이 예우...칠 수 없는 변화구였다"
광주FC, 정규리그 마지막 홈경기서 파이널A 정조준
"주의하세요!" 영암 무화과 호두파이 주의보 내려져...왜?
폐가서 성인 남녀 3명 숨진 채 발견..."타살 혐의점 없어"
포스코 이어 대우도 시공 포기...'챔피언스시티 개발' 차질
남의 밭 감 따던 어르신 잡아다 1시간 넘게 수갑 채운 경찰...인권위 "인권 침해"
인천공항 대란 피했다..보안검색 요원들 '추가근무 거부 철회'
3대째 가업 잇는 '김복녀 약과' 고수경 대표
담양의 숨겨진 명소 '몽한각'
100년에 한 번 피는 꽃 '용설란' 피었다..“큰 행운 올 징조”
팔순 박연식 수필가 『울림을 녹음하다』 출간
전국서 1천여 명 '골드러시'..금광굴 지금도 '생생'(1편)
# 사건사고
2025-10-03 13:00
헤어진 연인 가족에 칼 휘두른 50대…법원 '극악 범행' 징역 30년
2025-10-03 12:30
"'골드바 4억 사라'…보이스피싱, 업주의 기지로 막았다"
2025-10-03 09:33
"해남 횟집서 버섯 먹은 8명 구토 증세…병원 이송"
2025-10-02 22:45
고속도로서 SUV 들이받은 트레일러 운전자, 보름 만에 자수..."사고난 줄 몰랐다"
2025-10-02 17:12
검찰, '울산 선거개입' 문재인·조국·임종석 등 무혐의
여의도초대석
박지원 "내가 김현지 잘 아는데...담양 출신, 야무져, 대통령 분신, '만사현통'은 '글쎄'"
박지원 "尹 재판 때 컵라면 건빵, 건강 해쳐?...난 안 줬는데, 특혜, 왜 혼자 특식, 추접"
전현희 "尹, 석방해 주면 당뇨식도 하고 재판 협조?...아직도 대통령인줄, 오만불손"
전현희 "특검 파견 검사들 원복 요청, 본심 아닌 듯...검찰 압박, 부적절 집단항명, 확인"
김재원 "이재명 유죄 판결한 '죄'...사법부 파괴, 국힘 해산, 李 일당독재로, 집단 실성"
시사1번지
"누구냐 넌?"...논란의 김현지 대통령실 1부속실, "출석 여부, 국회 뜻에 따르겠다"
"배임죄 폐지, 이재명 재판과 연루지어 부당하다는 건 궁색"
'대통령실 실세' 김현지 전 총무비서관, 1부속실장 임명.."까마귀 날자 배떨어진 격"
"한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한미통상 협상, 끝까지 잘 버텨야"
"'END 이니셔티브', 북한과 비핵화 논의 현실적 접근"
국민맞수
강성만 "정청래, 조희대가 뭐라고?...그냥 '이재명 무죄, 尹 내란 유죄법' 만들길, 후져"
호준석 "조희대-한덕수 AI 조작, 놀랍지도 않아...이 정권 패턴, 괴담 던지고 나 몰라"
윤희석 "정청래, 김병기에 격노?...용산·당 위에 '김어준파', 강성 지지층 눈치, 휘둘려"
박성민 "송언석, 정청래·이재명 제발 사살됐으면?...진심인 듯, 본심, 역대급 패륜 망언"
원영섭 "'용꿈' 정청래, 조국당 성추문에 쾌재?...조국, 자기 집구석 일 나 몰라라"
와이드이슈
박용진 "조국혁신당, 한가하게 지방선거 얘기할 때 아냐...내부 문제 방치해 위기"
박균택 "尹 헌법소원? 재판·수사 방해 의도...구치소 1박 2일 접견은 범죄성 행태, 수사해야"
조국 "극우·내란 친화 당대표 체제 국힘...한동훈 공천? 불가능"
차승세 "李대통령 지지율 하락, 광복절특사 공정성·정책 혼선 결과"
나경원 "김건희 특검, 국민의힘 당원 명부 압수? 정당 생명 끊겠다는 것"
핑거이슈
"입양, 한 아이의 세상을 바꾸는 일"..공개 입양 1세대 부부의 가족 이야기
"한자가 제일 쉬웠어요"..한자 5,000자 외운 초등생 '공인 사범'
'텍스트힙' 열풍..인기 독서 아이템은?
"폭군의 최후"..광주시청에 걸린 美버지니아주 깃발
"'자발적 고독'을 택했다"..58살 김대진 책방지기의 '인생 2막'
오래 머문 뉴스
"귀성길 교통사고 조심"...추석 전날 교통사고 환자 1.4배
지역민의 사랑으로 성장한 30년...대표 방송 넘어 콘텐츠 기업으로
박지원 "尹 재판 때 컵라면 건빵, 건강 해쳐?...난 안 줬는데, 특혜, 왜 혼자 특식, 추접"
트럼프, 암살 사건 관련 비난 이어가…"진영 갈등은 오바마 때부터"
민주당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 초법적 오만" 맹폭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