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C 8뉴스 11월22일 방송학교 비정규직노동자들이 총파업을 강행할 것으로 보여 교육당국이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광주ㆍ전남교육청은 오는 25일 서울에서 열리는 전국학교비정규직노조 총파업에 학교 급식종사자와 방과후 돌봄교사 상당수가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대체 급식, 학사 일정 조정 등 대책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한편 학교비정규직노조는 임금 체계와 각종 수당 차별이 없어질 때까지 파업을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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