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
로그인
Video Player is loading.
여수시가 델타 변이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일주일간 운영한 '긴급 이동 멈춤'이 효과를 낸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여수시는 지난 26일부터 일주일 동안 '긴급 이동 멈춤 주간'을 운영한 결과,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전주 78명에서 22명으로 72%가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동 멈춤 기간 중 평일 닷새간 CCTV를 분석한 결과, 사람과 차량 이동량도 전주 대비 13%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여수시가 델타 변이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일주일간 운영한 '긴급 이동 멈춤'이 효과를 낸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여수시는 지난 26일부터 일주일 동안 '긴급 이동 멈춤 주간'을 운영한 결과,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전주 78명에서 22명으로 72%가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동 멈춤 기간 중 평일 닷새간 CCTV를 분석한 결과, 사람과 차량 이동량도 전주 대비 13%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
2025-05-17 20:01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화재 12시간 넘게 진화 중..주민들 대피소 이동
2025-05-17 16:33
간 질환으로 피 토한 아들 방치하고 사망보험 든 보험설계사 엄마
2025-05-17 14:55
화염 최대 100m까지 치솟아..금호타이어 광주공장 절반가량 태울 듯
2025-05-17 14:12
15층 아파트서 추락한 두 살배기..나무에 걸려 생존
2025-05-17 14:09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화재 '국가소방동원령'..유해화학물질 검출 없어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