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미기]출산율](/data/kbc/image/2019/02/1551330655_1.800x.0.jpg)
지난해 합계출산율(가임여성 1명당 기대 출생아 수)이 출생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1명 선이 무너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의 '2018년 인구동향조사'를 보면 지난해 합계출산율은 0.98명으로 지난 2017년 1.05명에서 1명 선 아래로 떨어졌습ㄴ다.
관련 통계를 작성한 지난 1970년 이래 최저치입니다.
지난해 전체 출생아 수 역시 32만 6천9백 명으로 통계 작성 이후 최저치였고, 40대를 제외한 모든 연령층에서 출산율이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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