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추석연휴 가볼만한 곳을 소개하는 시간입니다.
오늘은 녹차와 함께 가을 여행을 떠날 수 있는 보성 관광지를 소개합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초록빛 융단을 깔아놓은 듯한 녹차밭이
산비탈에 계단식으로 늘어서 있습니다.
굽이 굽이 펼쳐진 녹차밭은
가을에도 싱그러운 푸르름을 자랑합니다.
미국 cnn이 '세계 놀라운 풍경 30선'에 선정할 만큼 아름다운 관광집니다.
▶ 인터뷰 : 김별하나 / 경기도 오산시
- "중학생 때 한 번 왔었는데 다시 생각이 나서 왔는데요. 힐링도 되고 녹차향도 너무 좋고 기분이 좋은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차의 역사를 담은 한국차박물관도
가볼만한 곳입니다.
차에 대한 모든 것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차 전문 박물관으로 찻잎따기 체험과 다례 교육도 펼치고 있습니다.
관광객들은 녹차해수탕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기도 합니다.
지하 암반층에서 끌어올린 바닷물과
저온에서 하룻동안 우려낸 녹차물은
건성피부 보호와 피부병 예방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인터뷰 : 문경률 / 보성군 문화관광과장
- "녹차를 갖고 직접 체험도 할 수 있고 눈으로 볼 수 있는 오감만족의 관광지가 많이 있습니다. (추석 연휴에도) 휴관을 하지 않고 개관을 할 예정입니다."
녹차향 가득한 보성이 힐링과 휴양이 필요한 관광객들을 유혹하고 있습니다.
kbc 박승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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