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의 한 대학병원 건물 옥상에서
이틀째 투신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오늘 낮 12시 반쯤
조선대 병원 지하주차장 건물 난간에서
환자 48살 황 모씨가 뛰어내리겠다며
난동을 피우다가 20분 만에
경찰과 구조대원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황 씨는 지병을 비관해 소동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조대병원에서는 어제 낮에도 40대 환자가
옥상에서 투신소동을 벌였습니다.
kbc 광주방송 신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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