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선 건조와 매매 비용을 부풀려 거액의 부정 대출을 받은 선주와 조선업체 관계자들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여수해양경비안전서는 어선 건조와 매매 견적서를 부풀려 70억 원의 신용보증기금 부당 대출을 받고, 이를 어업 외 용도에 사용한 혐의로 선주 김 모 씨와 조선업체 대표 등 20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 씨 등은 신용보증기금 대출 심사가
허술한다는 점을 노려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상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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