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 국정농단 사태와 관련해 새누리당 이정현 대표에 대한 사퇴 압박이 갈수록 거세지고 있습니다.
순천지역 50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박근혜 퇴진 순천시민운동본부'는 오늘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대표가 대통령 감싸기에 여념이 없다며 즉각 국민 앞에 사죄하고 사퇴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국민의당 순천지역위원회가 지난 14일부터 진행하고 있는 박근혜 대통령과 이 대표에 대한 사퇴 서명운동에는 순천 시민 2천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상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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