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의 한 중학교에서 여학생이 동성 학우 10여 명을 성추행해 교육당국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은 광주의 한 중학교에서 여학생이 동성 친구 10여 명의 가슴을 만지거나 성관계를 해봤냐고 묻는 등 부적절한 언행을 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해당 학생들을 해바라기센터 등 전문 기관에서 심리 치료 등을 받도록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학교 측도 가해 학생에 대해 10일간 출석 정지 처분하고 다른 학생들과 격리 조치했습니다.
kbc광주방송 정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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