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를 둔기로 때려 숨지게 한 남편이 경찰에 자수했습니다.
여수경찰서는 오늘 오전 10시쯤 여수시 여천동 자신의 집에서 아내를 둔기로 때려 숨지게 했다며 전화로 자수한 남편 70살 구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집안에서 숨진 채 발견된 아내 67살 이 모 씨에 대한 부검을 의뢰하고, 구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입니다.
kbc 광주방송 이상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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