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초제를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유기농법 정착을 위한 새끼 우렁이 공급이 추진됩니다.
전남도는 22개 시군과 함께 120억 원을 들여
전남 도내 벼 재배면적의 60%에 달하는 10만 ha에 1200톤의 새끼 우렁이를 공급하기로 하고 사용방법 교육과 공급 가능량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새끼 우렁이 농법은 일반 제초제와 비교해
비용은 절반 수준으로 친환경 유기농업 정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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