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의 한 공장에서 암모니아 가스가 누출돼
1명이 다쳤습니다.
오늘 오전 10시 40분쯤 광주시 소촌동의 한
냉동식품공장에서 냉매로 쓰이는 암모니아 가스가 누출돼 직원 1명이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지하에 설치된 4톤 가량의 암모니아 탱크의 압력게이지에서 가스가 새나온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랭킹뉴스
2025-08-22 23:15
英 32세 여성, 스카이다이빙 도중 추락사..경찰 '극단적 선택' 결론
2025-08-22 22:34
"보스턴 공항서 남성 알몸 난동..승객들 혼비백산"
2025-08-22 17:50
광주교육청 직원 사칭 사기 잇따라...주의 당부
2025-08-22 15:24
'생활고 핑계'...처자식 바다로 몰아 살해한 가장에 무기징역 구형
2025-08-22 15:06
순천 레미콘공장 질식사고, 경찰·노동당국 본격 수사 착수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