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한화와 4:3 대형 트레이드

    작성 : 2015-05-06 11:30:50

    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즈가 한화 이글스에 좌완 투수 임준섭 등 3명을 내주고 광주일고 출신
    왼손 투수 유창식 등 4명을 받았습니다.

    기아는 좌완 투수 임준섭과 우완 투수 박성호, 외야수 이종환을 한화에 보내는 조건으로 투수 유창식과 김광수 그리고 외야수 오준혁과 노수광 등 4명을 받았습니다.

    광주일고 출신의 유창식은 지난 2011년 전체 1순위로 지명돼 5시즌 동안 16승 27패 방어율 5.50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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