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개발공사 무안공항 면세점 사업 정리

    작성 : 2015-05-05 08:30:50

    전남개발공사가 무안국제공항 면세점 사업에서 완전히 손을 뗐습니다

    전남개발공사는 지난 2천10년부터 무안공항에 판매장 164㎡를 비롯해 245㎡ 규모로 면세점 사업장을 운영해 왔으나 지난 2일자로 5년간의 사업기간이 만료되고 입찰에서도 실패해 현재 차기 사업자에게 자산 인계 등 업무를 인계하고 있습니다

    전남개발공사는 그동안 면세점 운영을 통해 68억 원의 매출로 3억8천만 원의 영업이익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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