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치과병원이 장애인 시설을 찾아
진료봉사활동에 나섰습니다.
전남대치과병원 의료진은 주말을 맞아
광주 남구 진월동의 장애인 생활시설인 작은 예수의 집을 방문해 충치치료와 틀니관리 등
장애인들이 평소 받기 어려운 치과진료를 했습니다.
전남대 치과병원은 지난 2011년부터 치과 진료시설을 갖춘 버스를 활용해 매월 두세 차례씩 의료소외계층을 직접 찾아가 진료봉사를 해오고 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08-22 17:50
광주교육청 직원 사칭 사기 잇따라...주의 당부
2025-08-22 15:24
'생활고 핑계'...처자식 바다로 몰아 살해한 가장에 무기징역 구형
2025-08-22 15:06
순천 레미콘공장 질식사고, 경찰·노동당국 본격 수사 착수
2025-08-22 15:00
"에이즈 감염 숨기고 성착취"...50대, 징역 7년 선고
2025-08-22 14:56
특검, 김건희 '계좌관리인' 이종호 구속 기소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