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 세계대나무박람회 조직위원회가 관람객 유치 보상제를 실시합니다.
조직위는 오는 9월 개최되는 대나무박람회 관람객 유치 목표를 90만 명으로 잡고 개인이나 단체, 여행사가 5백 명 이상의 관람객을 유치했을때 수익금의 5%~20%를 보상금으로 지급할 계획입니다.
특히 외국인 관람객을 10명 이상 유치한 공식 여행사에는 수익금의 30%, 일반 여행사에는 20%의 보상금을 지급할 예정입니다.
랭킹뉴스
2025-08-20 11:11
"제주항공 사고 영상은 CG·유족은 배우"...60·70대 유튜버 징역형
2025-08-20 09:42
'택배 기사에 통행료 요구' 순천 아파트, 사과문 게시 "충분한 배려 부족"
2025-08-20 09:32
엘리베이터에 붙은 관리사무소 직인 없는 벽보 뜯었다 고소당해
2025-08-20 07:15
나주 사료 공장서 기계 점검하던 작업자 2명 질식
2025-08-19 21:33
'사건 수임하려고' 경찰관에 뇌물 준 변호사 구속기소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