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추진해온 행복마을 조성사업이
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대전에서 지역개발분야 대상을 받았습니다
전라남도는 '행복마을 조성사업'이 행정자치부 등의 주최로 전국 78개 자치단체가 참가한 제11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에서 최고의 상인 대상을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라남도는 2007년부터 135곳의 행복마을
지정과 천 997가구 한옥 건립 등 고유의 전통 주거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한 것과 농어촌 소득 증대 및 공동체 복원을 위해 최선을 다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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