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기아차 광주공장에서 생산된 자동차가
사상 처음으로 50만 대를 넘어섰습니다.
기아차 광주공장은 지난해 자동차 생산대수가
1년 전보다 12%나 증가한 53만 8천 대를 기록해
역대 최대 생산기록인 지난 2011년 48만 8천대 보다 5만 대 이상 많았다고 밝혔습니다.
품목별로는 쏘울이 22만 대로 가장 많았고
스포티지와 봉고트럭이 각각 16만 대와
10만 대로 뒤를 이었습니다.
랭킹뉴스
2025-08-19 16:36
'실종 전북대 수의대생' 등신대 훼손한 40대..."범인으로 모는 게 화나"
2025-08-19 15:09
택배 기사에 통행료 받은 순천 아파트, 앞으론 요구 안 한다
2025-08-19 14:19
"진격의 거인인가"...원주 마트서 알몸으로 뛰어다닌 50대 男
2025-08-19 13:33
경부선 폭우 피해 점검 노동자 7명 무궁화호에 치여...2명 사망·5명 중경상
2025-08-19 11:22
아파트 화재로 170여 명 한밤중 대피...40대 남성 "내가 불 질렀다" 횡설수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