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지역 건설현장의 재해율이 큰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이 안전보건공단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10월까지
호남지역 건설현장 재해율은 100명 당
0.66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0.15명이 줄었습니다.
만 명 당 재해 사망자 수를 나타내는 사망 만인율도 1.16명으로 지난해 2.38명보다
크게 낮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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