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어제 고흥 동강면에서 벼 수확이 있었는데요..
지난 7월에 이어 두 번째 벼베기로, 노지에서 1년에 벼를 두 번 수확하는 2기작에 성공한 건 전국에서 처음입니다. 송도훈 기잡니다.
고흥군 동강면 죽암농장의 노지에서
2기작으로 재배된 벼가 수확됐습니다.
그동안 시설하우스에서 2기작 재배를 성공한 적은 있지만 노지에서는 전국 최촙니다.
이 논에서는 3월 28일 극조생종 기라라
품종을 첫 모내기해 7월 23일 1기 수확을 한 후 곧바로 7월 28일 조평벼로
2기 모내기를 했습니다.
(cg1)
1기 쌀 생산량은 10아르(1,000제곱미터)당 382kg, 2기는 360kg으로 나타나 일반재배의 500kg보다는 적었지만 합계 생산량은 742kg으로 더 많았습니다.
인터뷰-김종욱/고흥 죽암농장 대표
다만 9월 하순의 낮은 기온으로 2기 벼의 결실량이 일반재배의 71% 수준에 그침에
따라 내년에는 육묘와 모내기 시기를
열흘 정도 앞당길 예정입니다.
(cg2)
2기작 재배는 농지의 이용률을 높이면서
전국에서 가장 일찍 햅쌀을 내놓을 수 있고
볏짚 축산사료를 2배로 얻을 수 있어 점차 확산될 것으로 보입니다.
인터뷰-박병종 고흥군수
고흥군와 함께 올해 노지 2기작 벼 재배에 도전했던 경남 창녕군은 철새에 의한 피해 등으로 2기 벼 수확에 끝내 실패했습니다
스탠드업-송도훈
"고흥군은 벼 2기작 재배의 가능성을 충분히 확인했다고 평가하고,내년부터 2기작 벼 재배를 확대지원할 계획입니다 kbc송도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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