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과 네덜란드에서 공예디자인을
전공한 디자이너 정미영씨의 공예주얼리
전시회가 여수시 안산동 KBC동부방송본부
전시실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정 디자이너는
자연을 모티브로 패브릭을 이용한
펜던트 작품을 착용자가 창의적으로
변형을 줘서 착용할 수 있도록 하는가 하면
한 개의 반지를 10손가락 모두가 착용할 수 있는 독창적인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정미영 디자이너의 귀국 솔로 전시회는
오는 12일까지 열립니다.
랭킹뉴스
2025-07-12 10:15
여고생들 따라다니며 음란행위 '바바리맨' 징역 2년
2025-07-12 09:23
전남 순천 원룸서 불..1명 중상·14명 대피
2025-07-11 21:46
현직 경찰이 흉기 들고 도심 활보..흉기난동 혐의 입건
2025-07-11 21:03
장기 파열되도록 때렸는데 교내봉사 처분..교육당국 대처 '도마위'
2025-07-11 21:00
여수서 승객 등 20여 명 탄 낚시어선 좌주..해경 구조
댓글
(0)